소꿉친구

# 깨져버린 행복 (1)

방여주

"지민아, 나 잠깐 대표님 좀 만나 뵙고올게"

박지민 image

박지민

" 갑자기 대표님은 왜 ?"

방여주

"모르겠어, 그냥 갑자기 하실 말씀이 있으시다네"

박지민은 잠시 멈칫하더니 말햇다

박지민 image

박지민

" 다녀와"

나는 고개를 끄덕이고 집을 나섰다

"아 왓어요 ?"

정해인은 읽던 책을 덮어두고 날 방겼다

방여주

"네, 하실말씀이 뭔데요 ..?"

나는 자리에 앉으며 말햇다

"아..그..회사에서 느꼇을지 모르겟지만.."

"나 여주씨 좋아하는거 같아요"

방여주

"네?"

나는 당황하며 말햇다

방여주

"이런말씀 드리기 죄송하지만, 그 마음 무시할게요 전 이미 결혼도 햇어요"

"내가 박지민보다 돈 많은거 알아요 ?"

"내가 .. 더 잘해줄수잇어요"

방여주

"이미 애도 낳았고요, 전 대표님보다 지민이가 더 좋아요"

그때 한 통의 문자가 왔다

"(사진)"

사진을 보자 박지민과 연락을 한 캡쳐본이였다

박지민 image

박지민

"보고싶어 수지야 "

나는 그 사진을 보고 다시 자리에 앉으며 말햇다

방여주

"그래서요?"

"사귀자고하면.. 낯설테니 몇번 만나볼래요 나랑 ?"

방여주

"..그래요"

정해인은 활짝 웃으며 말햇다

"ㅁ..뭐먹고싶어요 ?! 뭐 하고싶은거 잇어요 ? 내가 다해줄게요"

방여주

"나랑 영화보러 가요"

정해인은 고개를 끄덕이며 나와 함께 극장으로 향햇다

다가올 미래를 모른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