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꿉친구

# 병원

지끈거리는 머리, 어지럽다

'여긴 어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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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어? 여주야 !!"

방여주

"ㅈ..지민아.."

박지민은 황급히 달려와 나를 덥석 껴안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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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미안해,그날 일찍 출근해서.."

방여주

"괜찮아, 아무한테나 문 열어준 내가 잘못햇지"

방여주

"그래서 범인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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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잡긴 잡앗어, 내가갓을때 너 보고 웃고잇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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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일어낫냐, 임마"

나는 애써 웃으며 손을 살짝 흔들어주엇다

"깨어나셧습니까 ? 범인은 약 5년간 방여주씨를 스토킹을 하던 스토커로 밝혀졌습니다"

방여주

"정말..그..새끼엿어.."

나는 손을 덜덜 떨며 불안해햇다

방여주

"ㄷ..다신..안나타나게 해준다고 햇잖아요.."

"죄송합니다"

나는 소리를 지르며 물건을 던졌다

방여주

"나가요 !!!!!"

박지민과 전정국은 달려와 나를 막기 시작했다

간호사들도 들어와서 나에게 진정제를 투여했다

방여주

"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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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여주야..제발.."

"범인과 같이 이야기를 나누셔야하는데..."

박지민은 피식웃더니 말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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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미쳣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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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정신 나갔나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