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꿉친구
# 신혼부부



박지민
"아 말도 안됀다고 여주가 내 여보야"

박지민은 침대에 벌러덩 눕더니 베시시 웃으며 말햇다

방여주
"비켜요, 나 잘거야"

그때 박지민이 날 침대로 밀치더니 위에 올라타며 말했다


박지민
"뭘 그냥자"

박지민은 셔츠 단추를 풀며 말했다


박지민
"안돼지"

그때 나는 박지민을 반대 침대로 밀며 말했다

방여주
"뭐랰ㅋㅋ 얼른 자라 여보야"

그러자 박지민이 피식 웃더니 말했다


박지민
"안해 ?"

방여주
"아 뭐야 너 나랑 할거만 생각함 ?"


박지민
"뭔 생각한거야 나랑 레슬링 안할거냐구"

방여주
"????"

박지민은 푸하하 웃더니 말했다


박지민
"아 방여주 개 음란마귀야"

방여주
"그럼 단추는 왜 ,,"


박지민
"옷 갈아입구 해야지"

방여주
"아니,,"

박지민은 고개를 숙이고 한참을 웃더니 고개를 들고 나에게 다가오며 말했다


박지민
"너가 생각하는 그건 뭔데 ?"

방여주
"아니,,그..."

박지민은 점점 내게 다가와 코 끝까지 붙었다


박지민
"응?"

방여주
"으아..."

박지민은 내 입술에 뽀뽀를 하더니 말했다


박지민
"귀엽네"

박지민은 일어서며 뒤돌아 침대로 향했다

나는 일어서서 박지민을 잡아 침대로 밀어 올라타 말했다

방여주
"그래 나 음란마귀야"

나는 박지민에 입술에 키스를 햇다

박지민은 당황한 기색을 보엿지만 금세 나의 목을 감싸고 단추를 하나하나 풀어갔다

우리의 숨소리를 거칠어져 갔다

방여주
"하"

우리는 피임을 한 관계를 맺었다

방여주
"윽"

박지민은 빠르게 돌리던 허리를 멈추더니 말했다


박지민
"아파 ?"

방여주
"응..좀"

그러자 박지민이 말했다


박지민
"알아, 아프라고 한거야"

박지민은 다시 허리를 돌리기 시작했다

방여주
"아흑,,아,,"

한 삼십분쯤 지낫을까

전화 벨이 울렸다


박지민
"아 누구야"


김태형
"여 동무"


김태형
"뭐하냐"


박지민
"섹스한다 새끼야"

박지민은 전화를 끊고 핸드폰을 던지더니 말했다


박지민
"오래햇다, 그만하구 자자"

방여주
"ㅎㅎㅎ좋앙"

나는 앉아서 박지밍에 머리를 툭 치며 말햇다

방여주
"허리 아프잖아"


박지민
"ㅎㅎㅎ 나도아파"


박지민
"그러게 누가 먼저 덮치래?"

방여주
"쫌아쉽긴하구 ?"


박지민
"우리한테 할 날은 많아요 아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