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꿉친구
# 어색

콩닥콩닥
2018.09.05조회수 123

우리는 집에서 눈만 마주치면 피하게되었다

'어색해..///'

나는 박지민이 쳐다보면 계속 눈을 피햇다

박지민은 고개를 갸우뚱하며 내게 다가왔다

나는 도망가려고 햇지만 잡혓다


박지민
"왜"

방여주
"뭐가.."


박지민
"왜 피하냐고"

방여주
"아..아니야.."

박지민은 씨익웃으며 나에 코끝에 다가와 말햇다


박지민
"부끄러워?"

나는 박지민을 살짝 밀며 말햇다

방여주
"뭐래.."

나는 또 다시 박지민의 입술을 보자 달아올랐다

방여주
"흐아"

나도모르게 뽀뽀를 하려햇다

그때

'쿵'

발을 들고 뽀뽀를 하려햇지만 미끄러져 넘어졋다


박지민
"잉"

방여주
"이씨.."

나는 벌떡 일어서서 박지민을 식탁에 살짝 앉히고 키스를하엿다

박지민은 처음엔 당황햇지만 후에는 즐겻다

박지민은 나를 떼어내더니 말햇다


박지민
"요즘 왜이래 ~?"

방여주
"몰라.."


박지민
"나야 좋지만"

박지민은 나를 공주님 안기로 안아서 침대로 데리고 갔다

-1시간후-

박지민은 샤워를 마치고 머리를 탈탈털며 나왓다


박지민
"얼른 자요 여보"

그리고 며칠후

방여주
"꺄아아아아아악"

박지민은 먹던 젤리를 떨어뜨리며 내게 달려왓다


박지민
"왜왜왜왜?!"

방여주
"흐아...진짜 ㅜㅜㅜㅜ"

나는 손에 들린 임신 테스트기를 박지민에게 던졋다

방여주
"이자식아 !!!!"

박지민은 테스트기를 주워서 보더니 씨익웃엇다


박지민
"히"

나는 엉엉울며 침대로 향햇다


박지민
"여보 ~ 앞으로 내가 더 잘해줄게요"

방여주
"무섭단 말이야.."


박지민
"미안해요"

그렇다

난 아이를 가져버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