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꿉친구
1


"으음...몇시야?"(뒤척뒤척)

나는 잠에서 막 깨어나 시계를보니 시간은..

"8시 40분?!!!"

나는 벌떡일어나 화장실로달려가 양치와 세수를 하며 박지민에게 전화를걸었다

"아 씨 왜 안받고 난리야;"

나는 준비를 다 마치고 시계를 보니 50분이였다

"딱...10분남았어 빨리빨리!"

나는 박지민집으로 1분여만에 전력질주하였다

'삑삐빅삑'

나는 박지민에 집 비번을 열고 들어가 침대방으로향했다

'덜컥'

"야 박지밍 일어나 !!"


박지민
"아흐 준비 다하고있네요 ~"

박지민은..옷을 갈아입고있엇다

"꺄아악ㄱ"


박지민
"아니 여주야 너가 들어왔짜나! 나가면돼잖아!!"

박지민은 옷으로 자신의 상체를 가린후 말했다

"아침부터 눈갱이얌 ~"

나는 피식 웃으며 문을 닫고나갔다

한 2분쯤 지낫을까? 박지민이 교복 넥타이를 들고왔다


박지민
"여보 해주세요"

박지민은씨익 웃으며 넥타이를 내게 건넸다

"아 야... 그럴시간없어 우리"

우리는 사귀는 사이가 아니지만 이런장난을 좀한다


박지민
"아 그럼 나 너랑 학교안간다?"

"가지마라 그럼"

나는책가방을 챙겨 현관으로 갔다

그러자 박지민이 나에 손목을 다급하게 잡으며말했다


박지민
"아으 여보 사랑해❤"

"흫..준비하구와 얼른~"


박지민
"네!"

박지민은 교복을 다입고 책가방을 챙기고 나오며 말했다


박지민
"여보 8시 56분이다?"

"괜찮아 뛰자"

박지민은 신발을신고잇는 나를 보더니 다가와 같이 신발을 신는척하더니말했다


박지민
"아 여보 우리 오늘 안가면안되나?"

"씁 또 그소리 안돼 ~"


박지민
"나 여보랑 둘이 있고싶은뎅~"

박지민은 나의 손가락을 잡더니 아기처럼 흔들어댔다

"우리 늦었어 ~ 갔다와서 놀아줄게 ??"

박지민과 나는 학교로 전력질주하였다

다행히도 1분을 남기고 우린 도착하였고 박지민과 나는 다른반이기때문에 서로 인사를했다

내가 뒤를 돌아 반으로 가려는순간 누군가 달려와 나를 백허그하였다


박지민
"하으...가기싫어"

그리고 나는 다시 뒤를 돌아 박지민을 안아주었다

쉬는시간

나는 기지개를 쭈욱 피며 졸린눈을 비벼댔다

"아 졸려.."


박지민
"졸려?"

"웅...으응??? 야 너가 왜 여깄어?"


박지민
"너 볼려구 ~"


김태형
"앙녕! 난 태형이친구..아니 지민이 친구 태형이야"

"어..안녕 난 방여주야..."


김태형
"오 예쁘다"

김태형은 나에 얼굴가까이 고개숙여 다가왔다


박지민
"시발 그러다 키스하겠네"


김태형
"오 할래?"

"어 ?"

나는 금새 얼굴이 빨개졌다


박지민
"아 왜 얼굴 왜 빨간데 여보 !"

박지민은 찡얼찡얼대며 말했다


박지민
"나 삐진다 ??"

나는 자리에서 벌떡일어나서 박지민에게 달려가 안겼다

"음..역시 너 품이 젤 편해 ~~"

나는 부비적대며 박지민 품에 파고들었다


박지민
"아 그래?? 앞으로 평생 안아줄겧ㅎ"


김태형
"아 혹시 너네둘이 사겨?"

"아니?"

하굣길


김태형
"아 나 동생 챙겨야하는데..."

"동생?"


김태형
"아 나랑같이사는 남자앤데 동생이야 ㅋㅋ"

"그럼 같이 데리러갈까?"

박지민은 나에 손가락을 살짝 잡으며말했다


박지민
"대신 반하지 말기?"

"그래~난 지민이꺼니까?"


박지민
"어?이거 고백이야??"

"지랄마 ㅎㅎㅎ"

우리는 모두 김태형에 동생을 데리러 향했다


전정국
"어? 형! 어 뭐야 이 숙녀분은?"

전정국은 부끄러워하며 김태형에 뒤에 숨엇다

나는 고개를 빼꼼 내밀고 말했다

"안녕 ? 나는 방여주야 ㅎㅎㅎ "


박지민
"애 내꺼야 ㅎㅎㅎㅎ"


김태형
"아니야 내께 될수도?"

"아 뭐야 ㅋㅋㅋㅋ"

우리는 전부 집으로향했다


박지민
"아 우리는 이쪽"


김태형
"우리는 이쪽"

"잘강"


전정국
"빠이"


박지민
"빠바"


김태형
"잘강"


박지민
"여주야 너가 분명히 얘기했다 학교끝나고 놀아준다고"

"아 뭐하고 놀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