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꿉친구
10

콩닥콩닥
2018.06.13조회수 287


박지민
"정국이가..고백햇엇어?"

박지민은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다

방여주
"응..."


박지민
"정국이한테 갈꺼야..?"

방여주
"몰라...그냥 미워"

나는 박지민을 살짝 밀쳐내고 말햇다

방여주
"나 조퇴...집에갈래"


박지민
"같이가"

방여주
"또 나 괴롭힐려구?"


박지민
"그럴까?"

박지민은 내 코끝까지 다가와 말했다

방여주
"나안돼..힘들어"

그때 누군가 다가왓다


전정국
"형 여주누나좀 그만 괴롭혀요; 진짜 변태같네"

전정국은 딸기우유를 쭈욱 들이마시며 말햇다

방여주
"정국아.. 얘좀 떼어줘.."

전정국이 내게로 다가왓다

그러자 박지민은 나에 손목을 잡아당겼다


박지민
"어딜"


전정국
"형 이제그만 누나 저한테 주세요"

그순간 손목이 찌릿 아파왓다

방여주
"아..!"

그리고 어지러웟다

온 세상이 어둡게보였고 쓰러졋다

-잠시후-


박지민
"여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