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꿉친구
#61

콩닥콩닥
2018.10.12조회수 76

방여주
"야 박지민 너 내 성적표 내놓으라고 !!"


박지민
"싫은데 ㅋㅋ ?"

박지민은 내 성적표를 이리저리 뺏으며 놀렸다

우리는 침대로 넘어졌고

일어나려는 나를 박지민이 잡았다


박지민
"아 좀만 이러고있자, 나 너랑 잇으면 마음 편해진다고"

방여주
"지랄마라"

나는 박지민을 밀쳐내고 일어났다


박지민
"치"

박지민은 삐진채로 등을 돌렸다

방여주
"에.."

나는 박지민에 볼을 이리저리 툭툭 건들었다


박지민
"건들지마라"

나는 겁먹으며 주춤했다

곧이어 박지민은 푸하하 웃음을 터뜨리더니 날 껴안았다


박지민
"귀여워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