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꿉친구
# 64

콩닥콩닥
2018.11.18조회수 46

방여주
"야야 봐봐 나 세 살 연상 오빠랑 썸타는중 !"

나는 세살 연상의 오빠 사진을 박지민에게 보여주었다

그러자 박지민은 대충 대답하였다


박지민
" 기생오라비같이 생겼네"

방여주
" 에.. 그게 뭐야... 키도 커 !"


박지민
"몇인데"

방여주
"180!"

박지민은 중얼거렸다


박지민
" ㅅ발.."

방여주
"엥 뭐라고 ?"


박지민
" 크다고"

그때 그 연상오빠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방여주
" 엇 여보세요 !"


옹성우
"으응 그래 여주야~ 밥먹었어 ?"

방여주
" 아니요 ㅠㅠㅠ 저 다이어트 할꺼예요"


옹성우
" 아 여주야 넌 밥 안먹으면 안돼"

나는 계속해서 전화를 하고있다가

약 10분후 전화를 끊었다

고개를 돌려 박지민을 쳐다보자 박지민은 웹툰을 보고잇엇다

방여주
" 아 ㅠㅠㅠㅠ ㅈ나 행복해 "

나는 가슴을 부여잡고 히히 웃었다


박지민
" 사귈꺼냐"

박지민은 고개도 안돌리고 말했다

방여주
" ㅋㅋㅋ 몰랑"


박지민
" 사귀지마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