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꿉친구
# 깨져버린 행복 (3)

콩닥콩닥
2018.09.22조회수 105

정해인은 아기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오구 그랫어 ~ 이거 줄까요 ?"

머리가 지끈거려 온다

방여주
"민주 내가 볼게요,"

"됏어요, 들어가서 잠이나자요 ~"

혼란스럽다

박민주
"바뱌.."(봐봐)

"커피 한잔 마실래요 ?"

방여주
"...네.."

정해인은 웃으며 커피를 타준다

민주는 뭐가 그리좋은지 방긋방긋 웃으며 나에게 다가온다

방여주
' 뭐하는건지 모르겟네 '

"커피는 좀 달달하 ㄱ.."

방여주
"솔직히, 나 지금 여기 잇으면 안될거같거든요 ,"

방여주
"근데.. 또 잇어야 되겠고.."

" 그 맘 다 알아요"

"근데 내 생각엔 오늘밤이라도 여기 잇어야되요"

방여주
".. 그렇겟죠.."

"민주 옷 답답하겟네, 갈아입히고와요 준비해놓을게요"

나는 끄덕이고 민주를 데리고 들어가 잠옷으로 갈아입혓다

"자 ~ 커피 나오셧어요 "

말투가.. 박지민이랑 비슷하다

방여주
"어쩌다 이리 되버린걸까요"

방여주
"그냥.. 내가 안나갓더라면 다 됏을까요 ?"

"글쎄요"

방여주
"아.. 그 프로젝트 말이예요.. 서류 언제까지였죠?"

"음 ,, 내일이요"

나는 화들짝 놀라며 말햇다

방여주
"에?!! 저 반도 못햇는데.."

정해인은 노트북을 건네주며 말햇다

"도와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