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꿉친구
#상처받은 강아지편


04:42 PM
방여주
"아 덥다 부채질 해야지 "

박지민은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햇다


박지민
"어이구, 지구온난화 더 악화 안시키려고 우리 애기 ~ 앞으로도 그렇게해 ~?"

그때 어디선가 강아지 울음소리가 들렷다

방여주
"뭐야"

우리는 소리가 나는 쪽으로 걸어갔다

방여주
" 누가 잃어버렷나봐"


김태형
"글쎄? 잃어버렷을까 ?"

김태형은 골목 한군데를 보며 말햇다

방여주
"왜 ?"


전정국
"버린거라곤 생각안해 ?"

그러고보니 한쪽에 쪽지가 놓여잇엇다

나는 쪽지를 펼쳐들었다

'키워주세요, 저는 이 종류의강아지는 못키우겟어요'

나는 종이를 꾸깃꾸깃 집어 던지며 말햇다

방여주
"뭐 이런 시발럼이 다잇어 !!?"

나는 강아지를 안아서 토닥토닥 해주었다

금세 눈물이 내 눈앞을 가렷다

방여주
"흑,,으.. 그동안 얼마나 불안에 시달리며 살앗을까 ... 미안해.. 우리 인간이 너희 동식물들에게 너무 많은 피해를 주고잇어"

박지민은 강아지를 받아 안아 토닥여주었다

김태형은 나의 눈물을 닦아주며말햇다


김태형
"울지마 바보야"


전정국
"주인 찾아서 처벌하자"

방여주
"처벌도 약하다고,, 하여간 개고기 먹는사람하고..흑..아흑..진짜 짱싫어 !!!!!"

그때 누군가 골목으로 들어오다가 멈칫하였다

"뭐야 니네가 왜 또 여깄냐"

"너네도 여기서 츄파츕스 먹냐 ?"

"안나눠준다 ~"

그러다 박지훈은 나의 우는모습을 보더니 달려와 안아주며 물엇다

"ㅁ..뭐뭐 애 왜울어 시발 니네가 울렷어 ?!!"


김태형
"아니 ~"

김태형은 애들에게 자초지종 설명하였다

"뭐 그런 시발새끼들이 다잇어 ?!"

"미쳣네 진짜"

"찾아내서 우리가 한대 치던지 하자"

방여주
"흫ㅎ..미쳣냐..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