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우유(완결)
10_여행을 뜨어나요🎶(흥겹)

문늑대
2019.12.08조회수 181



용선
별아~! ㅎ


문별
끝났어 선배?


용선
응 보다시피 ㅎㅎ

어린아이처럼 해맑게 웃으며 선배가 나에게 안겼다


문별
어?...


용선
이제 놀러가자


문별
버스 표 끊어났어 피곤하지?


용선
아냐 안피곤해 바닷가 볼꺼야...



문별
바닷가는 내일봐야겠다.


용선
으음...어둡다아

수능이 끝나자마자 버스를 탓지만 모텔에 도착했을땐 이미 늦은 밤이었다.


용선
영화라도볼까?

불을끄고 영화를 선택하였다.


용선
멜로로 보자!


문별
타노스도 멜로일껄?


용선
....


문별
선배..영화 안봐?

영화가 재미없었는지 휴대폰만 만지작거리는 선배

그 남자새낀가?


문별
재미없어? 딴걸로 바꿀까?


용선
별의 어깨에 기대며) 아니이 졸려어...


문별
들어가서 자

졸린용선은 방으로 향하고 문별은 채널을 돌렸다.


용선
별아...


문별
응?


용선
같이자자..


문별
지금 중요한 부분이ㄹ..

영화
하읏,,,하아


문별
....(당황)


용선
ㅋㅋㅋㅋ

내옆에 내가 좋아하는 그녀가 있으니 심장은 미친듯이 뛰고있다.

선배가 들을까봐 조마조마하며 벽쪽으로 돌아누웠는데


용선
별아...

선배가 내허리를 감싸 안으며 말했다.


용선
고마워...


문별
...응

원했던 말이아니었다.

뭘 원했는지도 잘모르겠지만 내 상상과는 많이 다르게 밤이 지나갔다.


문늑대
좀있으면 완결 짓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