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우유(완결)
5_비오는 날

문늑대
2019.11.29조회수 211


병원 진료가 끝난 후


문별
선배 병원 처음와봐요?

잔뜩 겁먹어서는 이리저리 둘러보는 용선이


용선
주사 또맞아?


문별
ㅋ 아니요


문별
방금맞았잖아요


용선
많이 아파써_?

팔자 눈썹으로 나를 쳐다보는 선배


문별
네 엄청요 울것같아요지금...ㅜㅜ

왠지 모르게 장난을 치게된다


용선
진짜? 어뜨케


문별
어...비온다


용선
우산없는데!


문별
제가 사올께요


용선
뛰자!!

문별의 팔목을 잡고 힘껏 빗속을뛰는 용선


문별
ㅅ..선배!!


문별
왜...저까지??


용선
헉...헉 혼자뛰면


용선
병신같잖아


문별
저는 몸도 않좋은데!


용선
아프니까 청춘이다!!


문별
선배,,,


용선
우리집 가까우니까 우리집으로 가자


용선
먼저씻어


문별
같이 안씻어요?


용선
같이 왜씻어?


문별
혼자씻음 무서우니까?


용선
됏거든




용선
아맞다 별 옷여기다 놓을께


문별
네엡



다씻고 옷을입던중


문별
음?

선배가 입으라고 같다논 윗속옷이...크다.


문별
이걸 어따놓지...

소파에 던져놓으면 부끄러울려나...


문별
...집 엄청 넓다


문별
흐흫

바보같은 웃음을짓고는 집안을 뛰어다니는 별이


용선
아맞다 수건

수건을 가지로나온 용선의 눈에 비친문별은

자기 속옷을들고 신나게 뛰어다닌다고 해야할까...(?)


용선
뭐하는 거야?


문별
아...선배


용선
내 속옷!!//


문별
ㅈ..제가 다 해명할께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