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의 도시

5화:포기하지마(윤기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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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도와주었다 이해가 됬다 나도 똑같이 당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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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나도 그들한테서 똑같이 무시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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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물질들ㅗ)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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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학생)

다 들린다 무슨 말하는지 나도 사람인데 나도 똑같이 상처받고 말할수있고 감정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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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학생)

뭘 저리도 잘 안다고 수군거리고 쳐다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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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학생)

나는 내가 이세상에 있으면 안되는 존재인가 싶어서 죽을까라는 생각도 해보았지만 나는 어릴 적부터 꿨던 꿈이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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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학생)

포기하면 나보다 힘든 사람은 뭐가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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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학생)

어떤사람이건 원해서 죽는 사람은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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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학생)

나를 괴롭혀보았자 도움이 되는건 없고 날 건드린 너네는 ㅈ된거야라고 눈앞에서 당당히 말하고 싶었기에 나는 버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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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학생)

괴롭힘의 강도가 점점심해지다가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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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물질들ㅗ)

너랑 말하는 년은 다 ㅈ되게 만들어 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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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학생)

그때였다 하필이면 여주가 걸렸다 전학생이였고 내 짝이였던 여주는 나에게 먼저 말을 걸어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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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학생)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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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학생)

인사도 하고 나에게 웃어도 주었다 그걸 본 걔네들은 타깃을 나말고 여주로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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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학생)

그뒤로 나는 왕따는 아니였지만 여주가 왕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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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학생)

나한테 왜그러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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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물질들ㅗ)

이유? 그냥 별거 아닌데ㅎ? 너가 민윤기랑 말해서이지 뭐 근데 이거 알아서 뭐해 어차피 지금 맞을껀데 어떻게 이유도 존나 쓸모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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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학생)

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 여주가 나에게 먼저 다가와준거 처럼 나도 도와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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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학생)

버티라는 말을 들은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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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학생)

왜 도와주는건데 오히려 내가 짐이 되버렸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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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학생)

마음과 반대로 날카로운 말이 나왔다 사실 진짜 하고 싶었던 말은 도와줘서 고맙다고 그리고 날 좋아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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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학생)

그런 날 보는 윤기는 날잠시 보더니 하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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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학생)

너가 날한테 말걸어주고 도와줬으니까 그리고 좋아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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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학생)

그런데 그때 걔네들이 있었다 우리가 하는 말과 모습을 다 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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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학생)

나는 여주를 괴롭히고 따를 시켰다는 죄를 뒤집어 씨우게 됬고 아무런 빽도 없고 돈도 없었던 나는가만히 있을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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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학생)

걔들은 빽이 장난 아니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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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래서 내가 여주를 잊었냐고? 아니 잊지 않았다 내가 아는 척을 하고 그때의 인연처럼 그대로 이어가면 또다시 여주에게 피해가 갈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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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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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댓보면 여주는 죽는거냐구 슬퍼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구여 걱정마세여! 여주는 안죽어여 윤기랑 이어져야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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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벌써 독자분들이 180명ㄷㄷ시작한지 살마 안됐는데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