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원 - 경찰놀이 |

| 14. 경찰놀이 |

똑똑 _

누군가 96즈들의 집 문을 두드렸다.

하지만 지훈과 준휘는 계속해서 투닥투닥 거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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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휘 (15살)

(빼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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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15살)

(빼애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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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15살)

" 어휴.. 어떻게 계속 싸우냐.. "

순영은 둘을 보며 고개를 좌우로 저었다.

그리고 현관문의 앞으로 가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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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15살)

" 누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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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7살)

" 혀어엉!! "

민규의 '형' 소리가 들리자

계속 투닥거리던 지훈과 준휘는 조용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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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15살)

" 헐.. 애 소리 듣고 조용해졌네 "

준휘는 순영의 말을 무시하고 현관문 앞으로 뛰어가 문을 열었다.

문을 열자 파란색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유치원 복을 입은 민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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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휘 (15살)

" 헐ㅠㅠ 유치원 복 파란색이야ㅠㅠ "

준휘는 폰을 꺼내들어 민규의 모습을 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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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15살)

" 너 언제부터 얘랑 친했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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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7살)

(갸우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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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15살)

" 꼬맹이, 왜 혼자 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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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7살)

" 집에 엄마가 업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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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15살)

" (민규의 머리를 쓰담으며) 집에 엄마가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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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7살)

" 응! 그래서 형들한테 와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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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15살)

" 오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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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15살)

" 야, 자기야, 저기 문씨 그냥 덕질하는데? "

지훈이 손으로 가르킨 곳은 민규의 모습을 전부 자신의 폰에 담으며 감격(?)하고 있는 준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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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휘 (15살)

" 하.. 애기들은 언제나 귀여워..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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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7살)

" 혀엉.. 이 형 이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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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15살)

" .. 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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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휘 (15살)

" 아냐, 민규야ㅠㅠ 형 이상한 사람 아니야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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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휘 (15살)

" 그니까 브이(?)해보자. (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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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15살)

" 얘 좀 이상해진 거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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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7살)

" 귀차능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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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7살)

" (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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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7살)

(귀찮아하면서도 해주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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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휘 (15살)

" 허업.. 너무 귀여워ㅠㅠ "

계속하여 준휘는 민규를 덕질했다.

ㅏ.. 나도.. 민규 덕ㅈ..

글써야지 정신 빩

어쨋든 준휘는 계속하여 민규를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