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원 - 경찰놀이 |

| 19. 경찰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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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상 (23살)

" 네 "

은상은 원우의 말을 들은 후 검은색의 서류 봉투를 그의 아버지가 앉아있는 책상 위 놓고는 원우의 뒤로 자리를 뒀다.

아버지

" 이게 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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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25살)

" (미소를 지은 후 서류를 권유하며) 읽어보시고 얘기하세요ㅎ "

원우는 아버지에게 정말 밝은 미소를 보이며 서류를 보라고 계속 권유를 했고 그의 아버지는 그런 원우의 살짝 당황하면서도 서류를 열어 보기 시작했다.

그는 은상이 건네준 원우의 서류를 읽으면 읽을수록 표정이 굳어져만 갔다.

풀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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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25살)

" (소파에 드러누워 기지개를 피며) 끄으아.. 피곤해 죽겠네, 저 녀석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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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휘 (25살)

" (드러누운 지훈의 옆에 같이 드러누우며) 시벌 경찰로 살기 힘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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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25살)

" 어휴..ㅋㅋ "

순영은 지훈과 준휘가 드러누운 소파를 마주보고 있는 책상 의자에 앉았다.

그리고 순영이 앉은 맞은편에는 교복이 매우 불량한 고등학생이 앉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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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휘 (25살)

" 쟤는 뭐 맨날 사고를 치냐.. "

준휘는 드러누웠던 자신의 몸을 일으켜 순영의 맞은편에 앉아있는 그 남자애를 째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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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25살)

" 매일마다 다른 이유로 오는게 더 신기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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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25살)

" 어머니 부르기엔 너무 죄송하고.. 일은 계속 일으키고.. "

지훈은 자리에서 일어나 불량한 교복차림의 남자애가 앉아있는 책상으로 손으로 세게 치며 화가 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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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25살)

" 시발 김민규 너 사춘기인 건 알겠는데 적당히가 있지, 도대체 왜이래? "

지훈의 말에 민규는 씨익 웃으며 지훈을 노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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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17살)

" 내가 지랄을 떨든 말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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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17살)

" 내 마음아니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