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원 - 경찰놀이 |

| 30. 경찰놀이 |

털썩 _

전원우 (25살) image

전원우 (25살)

" 하아.. 피곤해.. "

원우는 자신의 방에 있는 의자에 눕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기대어 앉았고

그 자세로 약 4분 정도 가만히 있다가 자세를 바르게 고쳐 앉고는 컴퓨터의 전원을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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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25살)

" (턱을 괴며) 원래 있던 치안총감은 무슨 일을 하고 있었을까나, "

원우는 전원이 켜진 컴퓨터 화면을 봤고

전원이 켜져있던 컴퓨터 화면에는 기본으로 제공되있는 어플들이 있었고 화면의 정중앙에는 어느 한 파일이 있었다.

원우는 정중앙에 있는 파일을 발견하곤 그 파일을 클릭해 들어갔다.

원우는 자신이 이 곳에 오기전에 있었던 치안총감이 했던 일을 이어서 해야하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자신이 오기 전에 있었던 치안총감이 하던 일의 진행도와, 진행방식을 살폈다.

원우는 서류들과 파일을 볼수록 헛웃음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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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25살)

" 허.. 일을 이딴 식으로 밖에 못하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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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25살)

" 하.. "

원우는 한숨을 쉬고는 보고 있던 서류들을 휴지통에 넣었고 파일을 삭제 문구가 적힌 칸을 눌러 파일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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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25살)

" 일도 못하면서 어떻게 치안총감을 한 거야.. "

원우느 또 한숨을 쉬었고 자신의 머리를 살짝 헝크렸고

곧이어 방 안은 또 하얀 연기가 조금씩 채워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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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25살)

" .. 후.. 되는 일 하나 없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