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원 - 경찰놀이 |
| 36. 경찰놀이 |

랃서
2021.02.24조회수 545



이은상 (23살)
(녹초 흐물흐물(?))


전원우 (25살)
" .. (컴퓨터만 뚫어져라) "


서명호 (30)
" 원우, 첫 날 느낌 어떤.. "

명호는 원우가 컴퓨터를 뚫어져라 보는 것을 확인하자 조용히 자기 자리로 돌아갔다.


이은상 (23살)
" 으하.. 이거 언제 끝나.. "


이은상 (23살)
" 형.. 형은 안 힘들.. "


전원우 (25살)
" .. (컴퓨터만 뚫어져라) "

명호에 이어 은상도 원우에게 말을 걸다가 조용히 다시 책상에 엎어졌다.

원우가 컴퓨터를 뚫어지게 보고 있는 이유는

" 왈 - ! 왈왈 - ! "

원우가 보고 있던 컴퓨터에서는 새끼 골든 레트리버들이 짖으며 달리는 장면이 나왔다.

그런 장면을 생기 있는 눈으로 보고 있는 원우..

이 남자 매우 귀엽다..

아무튼, 원우는 계속 새끼 골드 레트리버 영상을 뚫어져라 보다 해야 하는 일이 생각난 듯 영상을 껐다.


전원우 (25살)
" 부경무관이 줬던 서류가.. "

원우는 자신의 가방을 뒤적거리다 가방에서 서류를 꺼내 보기 시작했다.

원우가 서류를 보는 도중 어떤 학생이 원우에게 왔다.

학생
" 저.. "


전원우 (25살)
" ? 아, (서류를 정리하며) 무슨 일이야? "

학생
" 교실에서.. 싸움났어요.. "




담율
소재고갈소재고갈소재고갈소재고갈소재고갈소재고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