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신분사회ㅣ:너와 나의 운명
02 :ㅣ신분사회ㅣ :너와 나의 운명 ; 1화



전정국
" 야 , 임여주! 가서 내 야구 글러브 좀 가져와!! "


전정국
" 야, 내 수학교과서 좀 책상에 올려다 놔라 "

임여주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나는 언제나 하인으로서의 대우를 받는다.

임여주
아니, 아예 사람 취급 받는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다.

임여주
왜냐하면, 나는 U계급이기 때문이다.

임여주
S계급과 U계급은 여러 방면에서 다른점이 많았다.

분명히, S계급과 U계급 모두 같은 학교에 다닐 수 있었지만,

그 건물은 완전히 분리되어 있었고,

함부로 드나들 수 없었다.

임여주
그리고, 우리 U계급은 어디서든 주인님이 호출하시면 바로 달려가야했다.


전정국
" 임여주, 너는 내가 부르면 바로 와야해. "


전정국
" 안 오면, 절대 안돼. "

주인님은 점심시간이든, 쉬는시간이든 언제든지 불러댔다.

그럴때마다, 우리는 우리의 시간을 보내지 못하고 불려가기 일쑤였다.


전정국
" 임여주, 나 화장실 다녀올 동안 내 가방 좀 지키고 있어 "


전정국
" 야, 너 내 축구공 어딨는지 알아? "

임여주
이런 명령과 질문에 나는 그것을 따라할 수밖에 없었다.

집에서도, 이는 마찬가지였다.


전정국
" 임여주! 1층에 가서 내 가방 좀 가지고 와! "

임여주
"..... "


전정국
" 왜 대답이 없어? 크게 대답하란 말이야! "

임여주
" 네. "


전정국
" 더 크게 대답해. 안 들리잖아! "

임여주
이렇게 말하며 우리 주인님은 소리지르고, 날 때리기 일쑤였다.

임여주
... 나도 사람답게 살아보면 안되나?

임여주
아니, 민윤기 주인님 같은 주인님만 있어도 살 수 있겠다.

안녕하세요! 1화를 쓰게 된 '저은하수를올려다보며' 입니다:)

1화가 너무 짧죠??

죄송해요...ㅠㅠㅠ

제가 필력이 좀 많이 딸리네요...ㅠㅠㅠㅠ

둘셋이한테는 최대한 길게 쓰라고 할게요ㅋㅋㅋ

둘셋
....??!!

분명히 둘셋이는 지금 이런 반응일거라고 예상합니다

네, 여기까지 이상한(?) 사담이었구요!

저는 3화로 돌아올게요!!❤❤

2화는 '괜찮아자하나둘셋하면잊어'의 글에서 볼 수 있을거에요 !

3화는 최대한 길게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열심히 하는 작가가 되겠습니다:)

이 글 읽어주시는 독자여러분 항상 고맙고 사랑해요❤❤❤

그럼 전 이만 진짜로 가볼게요!!

뿅 -☆ (둘셋이 따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