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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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분류 협력 [휴재]



정휘인
읍..으읍..


문별이
조용해야지 아가ㅎ


정휘인
살려..ㅈ..

별은 마취약을 휘인에게 넣었다


정휘인
흐으윽..

털썩-

.

여긴 어디지..

딱 보니 내 집은 아닌거같고.. 문 열어볼..ㄲ..

철컹-


정휘인
뭐야..

철컹철컹--


정휘인
왜.. 왜.. 내손목이..

휘인에겐 각 팔마다 침대모서리에 사슬로 묶여있었다


정휘인
..

엄청 짧은 사실로 인해 30cm밖에 팔을 사용하지 못움직일듯 하였다


정휘인
(작게 중얼거리며) 하아..ㅅㅂ..

그래도 간신히 휘인은 문을 향해 온갖힘을 써 열려고하였다


정휘인
좀만.. 좀만 더..


정휘인
제발..

털컥-


정휘인
뭐야.. 안 열었는..데..?


문별이
내가 열었는데?ㅎ


정휘인
아..


문별이
ㅎ 그보다 어딜글케 갈려고 안간힘을 써?


정휘인
몰라서 묻나..


문별이
이름이 정휘인이지?


정휘인
어떻게 알았..


문별이
지갑만 열면 나오는데


문별이
그보다 왤케 죽을 위기에 처해있는데 겁이 없냐?

뭔 헛소리야, 지금 떨려죽겠는데..


문별이
응?


정휘인
..


문별이
ㅎ 내가 정신 차리게 해줄께

뚜루뚜루뚜뚜뚜-

성매매관리자
여보세요?


문별이
네 그쪽 성매매쪽 맞으시죠?ㅎ


정휘인
뭐하는..?!!


문별이
(전화기를 내려놓으며) 쉿.. 조용해야지ㅎ

문별은 휘인의 입을 막으며 다시 통화를 이어갔다


문별이
네네ㅎ 여자1명이요ㅎㅎ 아 성메메에 팔려고요


문별이
네네 수고하세요

뚝-

통화소리가 꺼짐과같이 휘인의 입에서 손을 떼엇다


정휘인
흐읍..하악..하악..

문별은 휘인에게 다가가며 웃는다


정휘인
웃지마..

휘인의 말에 바로 정색을 한 문별은


문별이
왜, 신고라도 하시게? 근데 어쩌나 폰은 나한테 있는데ㅎ

휘인은 턱으로 별의 빨간팔찌를 가리켰다


정휘인
싸이코 분류팔찌잖아.. 싸이코는 정상인을 죽일수없어..


문별이
왜?ㅎ



문별이
죽일까봐 겁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