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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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분류 협력 [휴재]


하악..하악..

고요한 숲속에 가쁜숨소리만 내쉰다


정휘인
흐악.. 힘들어..

꽤 멀리도망쳤는데 여기까지오진않겠지..?


정휘인
좀만 쉬자..하악..


정휘인
그나저나 여긴 어디냐..

주위엔 온통 죄다 나무뿐이라 길도 안 보였다

털썩-


정휘인
힘들어..

휘인은 그자리에 힘들어 주위에 바위에 앉았다

저벅저벅-


정휘인
(흠칫) 거기 누구있어요..?

휘인은 소리가 난 곳으로 갈려했지만 다리가 자신에 뜻대로 되지않았다.

??: 일어나ㅎ

휘인은 소리가 난 쪽으로 얼굴을 들여 올려나봤다

하지만 휘인에게 말을 건 사람은 다름안인


문별이
일어나ㅎ

문별이였다.


정휘인
오지..마..


문별이
아무것도 안할꺼야


문별이
진짜야ㅎ 어짜피 너 여기 길 모르잖아

뭐.. 일나면 바로 수면제를 먹일거지만ㅎ


정휘인
진짜로 아무것도 안 할꺼지?

그걸 또 속네ㅎ


문별이
응 진짜로 아무것도 안할거야

휘인은 별이의 말을 들으며 별이의 손을 잡았다


문별이
...?


문별이
뭐야..


정휘인
왜 그래..?

별이의 심장이 요동쳤다


문별이
왜.. 왜.. 감정이..

퍼억-

별이는 감정에 휩쓸려 휘인을 밀쳤다


정휘인
아얏.. 흡..


문별이
나가.. 이 숲속에서 나가..


정휘인
갑자기.. 왜 그래..?


문별이
(싸늘) 나가라고. 안 들려? 나가라고.


정휘인
나가는 길을 알려저서 나가지!


문별이
저쪽으로 쭉 가. 빨리 내 눈에서 사라져

휘인은 별이가 무서워 빨리 숲속을 달아났다

혼자가 된 별이는 고민하였다


문별이
왜.. 왜.. 감정이 나타났지..


문별이
그것도 사랑을..


문별이
아냐 난 싸이코야..

싸이코가 감정을 느낄 수 없다고..

그시각 휘인


정휘인
하악하악..


정휘인
드디어 밖이다.. 하악..


정휘인
신고.. 신고..해야돼..

뚜루뚜루


정휘인
저기요..!!! 저 좀 살려주세요..제발..


정휘인
숲속에 싸이코가 있어요..!!


정휘인
네네.. 피해자입니다.. 빨리찾아주세요..

뚝-

휘인은 전화를 끊고 용선의 집으로 향했다

똑똑-


정휘인
야.. 문열어..

철컥-


김용선
정휘인?


정휘인
야,오늘하루만 너네집에서 잘래..


김용선
뭐 그래라, 근데 니 꼬라지가.. 뭐냐..?

휘인은 용선의 말을 못들었는지 바로 집에 들어갔다.

털썩


김용선
야 이 미친년아!!!


김용선
씻고 올라가라했잖아!!!!


정휘인
미안.. 씻을 기운 없어..


김용선
니 오늘 왜이래?


정휘인
어떤 미친년땜에..

휘인은 오늘 별이에대한것 자신이 겪은것 다 말해주었다


김용선
미친거아냐..


정휘인
그치? 그래서 걍 잘래ㅎ


김용선
.. 죽여버릴까.. 니 내일아침에 나한테 뭐라하지마..

08:20 PM
아침


정휘인
아아앍!!!!!!!! 이러고 대학교 어케 가!!!!!!!


김용선
내가 씻으라고 했지!!!!!!!!!!!!!!


정휘인
망했다 c...


김용선
나 먼저 간다 알아서 와라ㅡㅡ

휘인은 어찌어찌하여 대학교를 갔다


정휘인
하.. 세이프..


김용선
이제 옴?


정휘인
그래 니 땜에 늦었다 짜슥아

선생님
자 조용하고 오늘 우리랑 같이 강의 들을 친구가 왔다.

선생님
인사해ㅎ


문별이
문별이야


정휘인
..?

선생님
끝..?


문별이
네

뭐야.. 어떻게.. 어떻게 여기온거지..?


김용선
(속닥거리며) 너 왜 그렇게 떨어?


정휘인
몰라.. 왜.. 왜..

그시각 별이시점-


문별이
아.. 이젠 대학생으로 잠입하냐..?

되게 귀찮게..

목표물은 어딨지?

선생님
별아 인사해ㅎ

아 인사?


문별이
문별이야

이정도면 되겠지?

선생님
끝이야?

더 말했어야 됐나?

걍 네라 대답해야겠네


문별이
네

피식-

별은 교실을 둘러보다 속으로 생각했다



문별이
목표물 저깃네ㅎ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