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제인간
2화

만두를노리는냥이
2018.01.14조회수 216

다음날 아침

나는 교실에 도착해서 성우가 왔는지 확인했다

역시 성우가 먼저 와있었다

평소라면 내가 먼저 말을 걸었겠지만 어제일이 마음에 걸려서 아무 말도 하지않았다

성우는 나를 힐끗 쳐다봤다


하지만 이내 고개를 돌렸다

나는 조금 서운했다

학교가 끝날때도 우린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앞에 걸어가던 옹성우를 내가 붙잡았다

세진
야 옹성우

세진
너 왜 나피해?

성우
너 피하는거 아니야

세진
그럼 대채왜 나랑 말을 안해? 내가 싫어?

성우
아니야

성우
그냥 나랑 있으면 너가 따돌림 받을까봐

성우
너가 따돌림 받는 모습이보기 싫어서

세진
왜 내가 따돌림을 받아?

성우
지금은 모르는게 좋을거야 세진아

세진
혹시 어제 일 때문에 그래?

세진
그것 때문이라면 걱정마! 나는 네가 만약 로봇이었더라도 너 버리고 어디 안갈거야!

성우
고마워

성우는 이말을 하며 나를 안아줬다

근데 나를 안아주는 손이 딱딱함을 느꼈다

순간 이상한 생각이 들었지만 성우가 진짜 로봇일리는 아니라고 믿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