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wn [단편][새드]
[EPISODE 3. 진실을 알아내다]


드르륵

..누나..

웅 ?ㅎㅎ

많이..

힘들었죠..? ㅎ

정..국아..

다들었어요 ..나한태 왜숨겼어요..말도안하고..

난 ..그냥...너가 걱정돼서..

걱정하긴 뭘걱정해 내가 더 걱정돼요 누나

전정국..고마워..

일로와 안겨요

포옥

따뜻했다

정국이의품은

누구보다도

따뜻했다

끄흡..

많이 힘들었죠 ? 맘껏 울어요

끄흑..아아아 ㅜㅠㅠㅜㅠ

나갈게 서연아 힘들면 말하고

끅..민윤기..

어..?

고마워 ..

별말씀을 ㅎ

찰컥

띠리리리

어디..맞았어요 ..?

어..?아니..아니야..

...누나

웅 ..?

자꾸 거짓말 치지마요 나 다들었다니까..

...

또륵

김서연 왜울어 마음약해지지마

마음약해질수록 너가받는 상처는 더커

'근데 힘든걸 어떡해'

많이 아프죠 ..?

조금..ㅎ

배..보여줄수있어요..?

잠깐만..

누나..?

어..어 ..

도대체 얼마나 맞은거야..

붕대감아줄게요

슥슥

하악..으윽..

아파요 ..?

어..ㅇ

미안해요

아니 괜찮아..

누나 미안..가볼게요..나 약속있어서..

미안하긴 연락해 정국이 ㅎㅎ

네 !

철컥

띠디디디

전정국..민윤기..

내가 미안해..

나 이러면 안돼는데

정국이랑 연락하기로했는데

윤기가 도와준거 다 갚고싶은데

그때까지 내가 버틸수있을까

나도 이런삶사는거 싫어 싫은데

내주변에 나를 진심으로 걱정해주는사람때문에

그래서 못떠나겠어

근데 어째..

나는 더이상 이런삶을 반복하고싶지않은걸

정국아 윤기야 미안해 내가 나중에는 꼭 너네옆에 평생있을게

근데 이번생은

너네랑 평생 이어질수없능 운명인가봐ㅎ

푸욱 -

여주는 자신의 심장쪽을 커터칼로 찔렀다

까톡-

까톡 -

까톡-

답하지못한 메세지들이 오고있었다

정국시점

야 !! 김서연 !!

쾅쾅쾅

하..

맞다 저번에 여주누나가 비번알려줬았지

띠띠띠띠

삐리리

철컥

여주누ㄴ..

김서연 !!!

나는 놀랐다

너무놀라서 심장이 멈출지경이였다

누나가 피를흘리고 쓰러져있으니

발걸음조차 떨어지지않았다

ㄴ..누나..?

곧일어날것만같아 누나를 흔들어봐도

의미없는 몸부림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