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네임_KTH]
#006

망개떡사랑해용
2020.04.26조회수 231


김태형/24세
형...

나는 핸드폰을 수납장 안에 넣어 놓고서는 옷을 벗고 샤워실로 들어갔다

솨아아아...


김태형/24세
......

샤워기에서 나오는 물은 내 머리카락과 몸을 적셨다

물은 머리에서 얼굴쪽으로 흘러내렸다

그 물 한 방울 한 방울은 매우 뜨거운 피눈물 같았다

조직 안에서의 활동이 매우 고되서 그랬던걸까 형와의 통화가 인상적이여서 그랬을까..


김태형/24세
하...미치겠다..정말...


김태형/24세
근데..그 사람은 누구였을까...


박지민/24세
-너 진짜 독한 녀석 맞구나?


김태형/24세
하..독한건 개뿔...

그냥 상처가 생기고 딱지가 진 딱지 덩어리일 뿐인데..


김태형/24세
하..암튼 마음에 안 드는 녀석이야..


김태형/24세
경계해야겠어..

나는 샤워기 물을 끄고 수건으로 몸을 두른 후 화장실에서 나와서 옷을 입었다


김태형/24세
버번..


김태형/24세
버번이라고 그랬나...


김태형/24세
하..어디서 많이 들어봤던것 같은데...


김태형/24세
그 술 이름 쓰는..조직..


김태형/24세
으아아...걍 잊어..잊자고..


김태형/24세
기억해봤자...


김태형/24세
뭔 소용이야..


나는 침대 위에 누었다

그리고 손을 천장 쪽으로 뻗었다


김태형/24세
난...


김태형/24세
난..앞으로 어떻게 해야하지..?



망개떡사랑해용
(오랜만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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