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네임 MY마조히스트.
#22 princess 이름으로 , 찾아뵙습니다



민여주
아...안돼...


민여주
주현아....


배주현
ㅎ...여주야 고마웠어


배주현
princess란 이름도 좋았지만

MY마조히스트란 이름도


배주현
난 다 좋으니까 .. ㅎ

말을 끝내며 주현은 자신의 손에 있는 링거를 뽑았다

주현은 오랜 기간 아파와 링거를 맞지 않으면 죽는 그런

시한부 인생같이 삶을 살고있었고

언제나 죽고싶단 생각이 들어도 자신의 팔의 꽃힌 링거를

뺄 생각을 한 적은 없었다

하지만 둘 중 한명이 죽어야한다면

계속 아파온 자기가 희생을 하는게 ,

자기 친구가 이런일을 벌인게 ,자기 때문이기도 하단 생각에

결국 자신의 희생으로 끝내버린다


민여주
....너가 바라던게 이런거였어? ( 주현을 응시한채로 말한다


강의건
...이런게 ..


강의건
아니었어...( 고개를 숙이며 주먹을 쥔다


민여주
하...ㅋ 그럼 뭐였지 ? 니 그 대가리로 한 생각은 ?


민여주
그리고, 병원을 한번 안 데려갔다니


민여주
그게 무슨 개소리지? 내가 잘못들었나?


강의건
....


민여주
제발 아무 말이나 좀 해봐..!!!!( 소리를 지른다


민여주
ㅇ..왜 자꾸 넌 나를 실망 시키는건데


민여주
왜 자꾸 넌 상처를 ...


민여주
....( 말을 잊으며


민여주
사람의 본성은 어디가지 못한다더니 ...( 중얼


민여주
개새끼 말은 역시 믿을게 못되..( 헛웃을을 친다



민여주
그래도 , 여기까지 오란 뜻은 주현이를 보여줄려고 온건 아니겠지

무슨 꿍꿍이가 있을텐데 , 강의건은


강의건
...(고개를 들며


민여주
역시 ..ㅋㅋ


민여주
말해봐, 그대신 개가 부탁을 할거면 ( 다리를 꼬고 , 턱을괴며


민여주
기어야지, 주인 말을 듣는게 개새끼 본문이니까




-


-



민여주
하.. 고약하네.. 다시 맡아도


강의건
...미안


민여주
이제와서?


민여주
사람한테 개같은 부탁해놓고


민여주
개같이 사과하는걸 난 개같이 받아주면 되는건가?


민여주
난 개새끼가 되고싶진않아서 ㅎ

“어, princess.!!! 안녕하십니까”


민여주
누가 내 코드네임을 먹같은 입에 붙이라 그랬지?( 섬뜩

“..!! 죄.. 죄송합니다!!”


민여주
피비린내..,


민여주
여기서 싸워서 남는건 뭐가있지?

“그건 princess께서 더 잘 알고있지 않습니까”

콰앙 -

순식간에 여주는 맘에 안든다는 듯 몸을 틀어 제압했다


민여주
I want an answer. - 난 대답을 원한다니까?


민여주
You think it's worth asking me? - 니가 나한테 질문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나봐?


민여주
I'm sorry, but don't get me wrong. - 아깝지만, 착각은 집어넣어둬


민여주
I've got less than a day left before she's dumped. - 어차피 여왕님께 버려지는 날은 하루도 안 남았거든

“..”


민여주
Be careful, you're dumped by the queen, and you're killed by me. - 조심하라고, 여왕한테 버려지나 내 손에 잡혀 죽거나 다를건 없잖아

“..ㄴ..네”


민여주
씨익 -)




또각 -

또각

또각 -

또각


민여주
...

스윽 - ( 고개를 숙이며


민여주
Princess의 이름으로 ,


민여주
I'm calling on the Queen. - 여왕님을 찾아뵙습니다




#버려지나 # 내 손에 죽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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