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명: SEVENTEEN_
#18



부승관
"14년지기인데 그정도 이해못해줄것같았어?! 내가....내가..."


부승관
"그런놈으로 보였냐고!!!"


최한솔
"...!!"

털썩

승관의 표정이 일순간 당황함으로 물들었다

자존심 쎈 한솔이 무릎을 꿇고 있었기 때문


부승관
"?!ㅇ...야 ㅁ..뭐하냐 일어나"


최한솔
"미안하다 내가 진짜 미안해 못믿어줘서..배신해서..."


부승관
"..."


부승관
"일어나"


최한솔
"용서 구하기전까진...안일어나"


부승관
"이미 용서했어 일어나"


최한솔
"!..고맙다.."

며칠째 계속 우진을 간호하던 나연은 지쳐 잠시 의자에 안아서 잠을 청했다

???
"나ㅇ...왜이렇게 불편하게자..."

누군가는 나연을 번쩍들어 옆침대에 옮겨눕혔다


임나연
"우으음..."

???
"진짜 이쁘게 잔다..."

한참을 나연만 바라보던 누군가는 그렇게 조심히 의무실을 나갔다

(나연의 꿈속)

노랗고 예쁜나비가 나연의 손위로 사뿐히 앉는다


임나연
"...너무 이쁘다"

나연이 노란나비에 정신이 팔린사이

파란나비는 나연의 곁을 머문다

나연은 파란나비의 존재를 알아차리지 못하지만 어느새 나연의 손에는 파란나비만이 조심히 앉아있다


임나연
"으움..."


임나연
"ㅁ...뭐지?내가 왜 침대에..."

04:00 PM

임나연
"히익! 벌써 시간이..."


임나연
"하...박우진...언제 일어날 생각이야..."

순간 우진의 손가락이 미세하게 움찔한다


임나연
"??!"


박우진
"으..윽"


임나연
"! 우진아!"


박우진
"..으..ㄴ...나연누나?"


임나연
"흐...으 일어났어ㅠㅠ"


박우진
"나..얼마나 쓰러져있었어?"


임나연
"3일...왜 이제야 일어난거야.."


박우진
"딴 조직원들은? PLD는?"


임나연
"다 잘 끝났어 PLD조직원들은 우리 조직으로 다 들어왔고..부상자는 있었지만 다 무사해"


임나연
"일단 딴애들한테도 좀..."


임나연
% P 깨어났어요

.

..

...



부승관
"흐어어어ㅠㅠ우진아아ㅠㅠㅠ"


박우진
"아구...울지마..나 이제 괜ㅊ..."


부승관
"흐아아아앙!ㅠㅠ"


박우진
(·○·!!)(당황)


최한솔
"ㅈ...죄송해요...제가 쏴서...."


박우진
"괜찮아요! 그보다...승관이형 좀 떼주실래요...?"


최한솔
"아! "


최한솔
"야 부승관 그만울ㅇ..."


부승관
"으아아아ㅇ..."

쾅-

???
"피!!!"


박우진
"어?! 여주누나!"


이여주
"흐어어...ㅠㅠ 너 이 샛끼 다치지말랬더니ㅠㅠㅠ흐애아앙ㅠㅠ"


부승관
".....?......흐아아아앙"


최한솔
;;;


박우진
"나 죽은줄;;; 깨어났는데도 뭐래"((툴툴

.

..

...

ㄷ

대

대환

대환장

대환장파

대환장파티

대환장파티☆

대환장파티

대환장파티☆

대환장파티



밍부꾸
허헣 자까가 왔슴미다


밍부꾸
저저번편 베댓을 안뽑았더라구요ㅠㅠ


밍부꾸
자 저번편 베댓은!



밍부꾸
아럿블왕댜님! 너무 기여우세요ㅠㅠ


밍부꾸
허허


밍부꾸
그럼자까는 또 다른댓글들 기다리겠슴미당!


밍부꾸
앗 그리구 ???가 누구인지는 여러분의견을 반영합니당! 댓에 남겨주세요!


밍부꾸
그럼 가볼께용!


밍부꾸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