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명: SEVENTEEN_

#4

우리가 좀 친해진뒤였어

조직원찾는걸 잠시 접어두고 피씨방에 놀러갔었는데

거기서 날나리 두 명을 만났어 한 명은 빨간머리 한 명은 노란머리를 하고 교복을 입고있었으니까

우리 옆자리였는데 노란머리는 게임을 하는게 아니더라

그래서 유심히 봤는데 프로그래밍이랑 해킹 실력이 엄청나더라고

그게 명호였어

그옆에 있던 빨간머리가 스나이퍼였는데

걘 게임을 했는데 조준실력이 괜찮길래 원쁠원으로 데려왔지

넌 모르는 이름일거야 강의건이라고 명호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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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

왜? 아는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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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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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아..아뇨 이름이 특이해서"

아 난또

어쨌든 다시 이야기로 돌아가서

그 이후로 우리 조직은 조직원이 모두 모이고 빠르게 제자리..그러니까 우리 아버지의 조직의 모습을 찾아가기 시작했어

우리 조직이 조금씩 힘이 생기면서 우린 싸움에 지쳤어

그래서 당분간은 싸움을 하지 않기로 했지

몇주전쯤이었을거야

의건이가 나한테 찾아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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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건

"보스..저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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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건

"평범하고 안전하게...그냥 일반적으로 살아가고 싶어요"

난 의건이를 잡을 수 없었어

밝은아이였고 피 튀기는 이 바닥에서 살아남기에 여린아이로 보였거든 적어도 내 눈에는...

그렇게 우린 다시 불완전하게 되었고..

마음속이 텅 빈것처럼

그냥 그저 그렇게

조용하고 무거운 침묵으로써

일상을 보내던 참에

널 만난거지

힘들지 몰라 신중하게 결정해야해

지금 들어오면 이젠 나갈땐 좀 힘들지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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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할게요 제가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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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부꾸

흐어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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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부꾸

또 이상한곳에서 끝이 나버렸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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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부꾸

요번편은 좀 짧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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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부꾸

미안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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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부꾸

곧 다음편으로 돌아올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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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부꾸

기다려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