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만을지키는 수호기사들과의 동거
미행이라니!



김여주
"뭐어?!!"


김석진
"죄송하게 됬습니다..아가씨.."(고개를 숙이고)

오늘 석진이오빠가 이렇게 사과하는이유는 아빠께서 잠시 나의 기사들에 능력을 친구들에게 보여주고싶으시다며 불렀다는것이다. 근데 왜 이렇게 석진이오빠에게만 화를내냐!!그건!!


바로 이 재미도없는 두것들만 두고간다는것이다!!


김여주
"아니 그럼 왜 이둘만 두고가는데!그냥 다데려가!!"


김석진
"죄송합니다만...아가씨에게 위험이 닥치기라도하면"


김여주
"겨우 하루잖아요오!그냥 다데려가요!"

나는 그렇게 떠나려는 김석진을 붙잡곤 몇번이고 부탁했지만..처참히 거절당하고말았다.

그리하여


김태형
"오늘하루 재밌게보내봅시다 아가씨!"


전정국
"...."

이두것들과 함께보내게 되었다..는것이다.


김여주
'하...오늘하루가 고달프겠구나...그래도 마지막 주말인데ㅠㅠ'<때는 일요일>

나는 오늘하루를 포기한채 살기로 맘먹었다..


김태형
"여주야 오늘 집에만있을꺼야? 나가자~~"


전정국
"이날씨에 어딜"


전정국
"여주야 뭐먹을래? 배안고파?"


김여주
"음..조금?"


김태형
"그래? 그럼 우리 어디 나가서 외식이라도 할까?"(자리에서 벌떡일어나)


전정국
"아진짜..형!"

나는 기분도 꿀꿀하여 기분전환좀 할겸 밖에 나가자고 보채는 태형이오빠에말을 허락하였다.


김여주
"그래!나가자"


전정국
"뭐?"


김여주
"집에서 뭐하게! 나영화보고싶어 영화관가자"


김태형
"죠아죠아!!"


전정국
'아..석진이형이 위험하다고 나가지말라는데...저바보형진짜....'

그렇게 우리는 영화관으로 가기로결정하고 집을 나섰다.


김여주
"우아~~나오니깐 좋다!"


김태형
"그러게요 아가씨"


김여주
"응?왜갑자기 존ㄷ.."


전정국
"쉿!우리 미행당하고있어.자연스럽게 행동해"(여주에 입을막고는 소리를 낮추고 말을하며)

나는 그소리에 바짝 긴장하고는 BTS그룹에 딸같은 행동으로 전환하였다.


전정국
"아가씨 무슨영화를 보시겠습니까?"(고개를 숙이고 한손을 가슴앞에 모아 정중히)

나는 이상황속 빠른 파악으로인해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감이왔다.


김여주
"오늘은 그냥 집으로돌아가는게 좋겠어 머리가좀 아프네"(이마를 집고 눈을살짝 가리고,태형이에게 눈짓하며)

그리고 나의 눈짓을알아차린 태형이 대답했다.


김태형
"예 아가씨 집으로 모시겠습니다."(정중히 대답하며)

그렇게하여 나는 정국이오빠와 태형이오빠에 보호를받으며 무사히 차까지 도착하였다.


김여주
"후~"


전정국
"그러니까 형!석진이형말을 어기니까 이런일이 일어나는거아니에요!"


김태형
"아미안해.."


김태형
"잘했어 여주야"(운전대를잡고)


김여주
"응!근데 미행이라니?"


전정국
"아마 수호기사들이 우리둘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고 너를 공격하기위해 온거겠지.."


김태형
"걱정하지마 여주야 아까 석진이형하고 나머지형들한테 연락해놨어"

나는 그말에 조금은 안심하고 집으로 이동하고있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가는중ㅡㅡㅡㅡㅡ


전정국
"형"


김태형
"알고있어"(운전을하며)


김여주
"어?"

그리고 운전하는 태형이오빠옆에 앉아있던 정국이오빠가 뒷자석으로 넘어왔다.


김여주
"왜 무슨일인데"(넘어온 정국이를보고)


전정국
"아까 미행하던놈들이 계속 따라붙어서 처리좀할려고"


김태형
"너무놀라지말고 귀만 꽉막고있어 ㅎㅎ"(자동차를 자동모드로바꿔놓고 뒷자석으로 넘어오며)


김여주
"으응.."

나는 태형이오빠에 말에 쭈그려앉아 귀를막았다. 그리고 그런 나를본 태형이오빠는 안심하고 기다렸다는듯이 총을 꺼내들어 정국이오빠와 하나씩 들곤 차윗문을열어 그위로 올라갔다.

그리고들려오는 총소리

쾅쾅쾅-----


김여주
'으'(귀를더 쎄게막고 눈을질끈 감으며)

그리고 정국이오빠가 위에서 내려와 귀를막고있는 나의 손위에 한번더 자신에손을올려 소리를 막아주었다.


김태형
"야! 정국아!안되겠다 석진이형 불러!인원이 점점 더많아져!"(아랫쪽을 쳐다보며)


전정국
"알았어요 형!!"(윗쪽을쳐다보며)


전정국
"여주야 석진이형불러"(귀에서 손을 떼어내며)


김여주
"응!"


김여주
'그래!그말만을 기다렸다!'


김여주
"김석진"

그리고 잠시뒤.



김석진
"예 아가씨 기다렸습니다"

나에 부름에 나타난 석진이오빠는 윗쪽에서 총을쏘던 태형이오빠를 내려오게한뒤 자기가올라갔다.


김석진
"내려와 태형아!"


김태형
"어형!"(석진을보고 내려온다)

태형이오빠는 내려오자마자 내게 괜찮냐고물었고 나는당연히 괜찮다고 답했다.

그리고잠시뒤 석진이오빠는 염력을사용해 자동차가향하는곳을 사람이 없는곳으로 바꿔놓고는 우리를 미행하던 사람들의 차를 하나씩 박살내기시작했다.


김석진
"후~다끝냈다"(위에서 내려오며)


전정국
"수고했어요 형"


김여주
"빨리와줘서 고마워 석진이오빠"


김석진
"네 아가씨~^^"(여주를보고 환하게 웃으며)

그리고 정국이와 태형이를매섭게 노려본다.


김석진
"너넨 집돌아가서 얘기해 내가 분명 나가지말라고 충고했을텐데"(눈을찌뿌려 두사람을 째려보며)


전정국,김태형
"네.."


김석진
"아가씨는 괜찮으십니까"(다시여주를보고 웃으며)


김여주
"전 괜찮아요"


김석진
"그래그럼 이제 집가서 쉬자"(여주어깨를 토닥이며)

그렇게오늘하루 위험한고비를넘기곤 하루가 마무리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