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만을지키는 수호기사들과의 동거
내꺼라고!


그렇게 점심시간에 한바탕 소동이 있고난후--

딩동댕동---딩동댕동--(귀가할시간)


김여주
"드디어끝났따~"


김석진
(반으로들어온다)


김석진
"아가ㅆ..."


청하
"아가씨 집으로 귀가하실시간입니다"(자리에서 여주를 일으키며)


김여주
"으..응.."(석진이아닌 청하가 하니 어색해한다)


김석진
"저...저거 원래 내가하는건데.."(걸어오다 멈춰 손가락질해대며)


민윤기
"선수 뺏기셨네"(석진을 지나쳐 여주에게 다가가며)


민윤기
"아가씨 가방 주ㅅ..."(여주에 가방을 들려하며)


청하
"아가씨 가방 이리주십시오"(윤기가들려던 여주의 가방을 들며)


청하
"가시죠 아가씨"(윤기를뒤로한채 여주의 손을잡고 에스코트한다)


김여주
"어..어.."(윤기를쳐다보곤 청하를따라 나간다)


민윤기
"저..저거..........에이씨.."(어색한 손가락질을 하며)


전정국
"아가씨?"(석진과 윤기가아닌 청하에게 에스코트당하며 걸어나가는 여주를보고 놀란다)

석진,윤기
(그뒤를 따르는 기사둘)


민윤기
"뭐해 임마 안따라가냐"

석진,윤기
(씁쓸히 여주와 청하의 뒤를따른다)


전정국
"예?..예..."


전정국
'뭐가어떻게 된거야'(뒤를따르며)

(내려와보니 벌써 차를대기하고있는 나머지 기사들)


김태형
"아가씨 수고하셨습니다"


박지민
"이제 집으로 가요!"(차문을 열어주려한다)


청하
"타십쇼 아가씨"(지민이보다 먼저 차문고리를잡고 여주를 태운다.)


김여주
"으..흠.."(어색함에 헛기침)


박지민
"뭐....뭐야.."(허공에 갈곳잃은 손이 놓여진다)


김남준
"ㅋㅋㅋㅋㅋㅋ"(차에탄다)


김남준
"아가씨 오늘 스케줄 말쓰.."


청하
"오늘 스케줄은 집으로 귀가후 자유시간이십니다 아가씨"(남준의 말을 뺏어 말한다)


김여주
"어?...어..어..."


김여주
'이게 무슨일이람;;'

--집도착--


김여주
'후..어색한 공기에 깔려죽을뻔했네'


전정국
"아가씨 오늘도 저랑 같이 산책하ㅅ....."(여주에게 다가가며)


청하
"아가씨 오늘저와 함께 다과를 나누시겠습니까?"(정국이를 등지고 여주에게 말하며)


김여주
"어?...그..그래요.."(어떨결에 대답해버림)

여주,청하
(같이 여주방으로 올라감)


전정국
"와씨..뭐지?"(양손허리에 손을올리며)


김석진
"그러게"(우유를 쪽쪽빨며 옆으로다가와)


민윤기
"맘에 안들어.."(팔짱을끼고 옆으로다가와)


박지민
"왜!내일을 뺏냐고여!"(옆으로 오며)


김남준
"스케줄은 내가 말해야하는건데.."(고개를숙이고 옆으로 오며)


정호석
"난 아직 안당했는뒈"(촐싹대며 옆으로 다가온다)


김태형
"형 방심하지마요.이제 우리차례에요"(탄산한잔마시며 옆으로 슨다)


모두
"........"


모두
"하...."(1층 계단앞에 나란히 쭉서서 여주방을 쳐다보곤 한숨을 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