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만을지키는 수호기사들과의 동거
행방#1


쾅--쾅--(여기저기서 폭격을 가한다)


김여주
(귀를막고 주위를 살핀다)


김태형
"많이 시끄러워?"


김여주
"당연하지"

그때--


김여주
'어?'


김여주
'조용해졌어'


김태형
"이제 쫌 괜찮아?ㅎ"


김여주
"어떻게된거야?"


김태형
"남준이형한테 보호막좀 쳐달라했지"


김여주
"텔레파시라는건 정말 좋은 능력인거같아"


김태형
"부러워?"


김여주
"응!"


김태형
"그러면 능력을 나눠주..ㄹ.."


김여주
"응?"


김태형
"여주야!!"(급히여주에게 달려들어 머리를 감싸고 넘어진다)

쨍그랑---


김태형
"악!"


김여주
"오빠!!"


김태형
(머리에 피가 나고 배에총을맞아 피가흐른다)


김여주
"오빠...어..어떻게"(태형에 피를보고 어쩔줄 몰라하며)


김태형
"괘..괜찮아..빨리 피해 여주야"


김여주
"오..오빠는.."(울먹이며)


김태형
"어서가..나는 괜찮으니까"(흐르는여주에 눈물을 닦아준다)


김여주
"시...싫어"


김여주
"오빠두고 어딜가.."(울며)


김태형
"여주야..."


김태형
"핫씨...."(배를 붙잡고 눕는다)


김태형
'존나 아프네'


김태형
'전정국 이새끼랑 박지민 이새끼들은 어디있는거야'


김여주
"오빠기다려봐"(눈물을 닦고 일어나 서랍을 뒤진다)


김태형
"위험해!!내옆에서 떨어지지마!"


김여주
"아!"(총격으로인해 깨진 유리창에 유리조각에 손에 상처가난다)


김태형
"야!"


김여주
(구급상자를 찾아 태형이 곁으로 와 앉는다)


김태형
"너 손!"


김여주
(수건으로 태형에 상처를 누른다)


김태형
"악!"


김여주
(구급상자에서 붕대를꺼내 태형에 머리에둘러준다)


김태형
"김여주"


김태형
"빨리여기서 도망가"


김여주
"싫어!나안가"


김태형
"빨리가란말이야! 여긴 적한테 노출되서 위험하다고"


김여주
"정국이오빠랑 지민이오빠한테 텔레파시 보내서 오라고하면 되잖아!"


김태형
"...."


김여주
"빨리!"


김태형
"그건 안될거같아.."


김여주
"왜?"



김태형
"신호가..잡히지않아...."


김여주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