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작 ] Kill me

pro: 새로운 타겟

덩치가 큰 포악해보이는 사내 여럿이 각각 벽에 서서 경호를 서고...시계가 움직이는 소리만이 간간히 들리며 침묵을 깨뜨리고있는‥고요하다 못해 싸늘하게 느껴지는 분위기속에 나는 별동요없이 무표정으로 걸어나가 보스의 앞에 섰다

김여주

" 부르셨다고 들었습니다,보스 "

김남준 image

김남준

" 그래, 이번에 니 타겟이 정해젔다 "

타겟...이번에는 또 누구인걸까? 젊은나이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검술실력을 인정받아 나에게는 까다롭고 난이도가 꾀 높은 임무들만이 주어젔었다.

하지만 목숨을 걸고 덤벼야만이 명예를 얻으며 살아남는 이곳에서..나는 그러한 임무들을 깔끔하게 수행해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임무가 끝난 다음에도 다음 임무를 받지 못 하고 꾀나 오랜 시간이 지나서 슬슬 보스께 말씀을 들이려고했었는데...

드디어 새로운 암살임무가 주어진것이었다.

김여주

" 누구입니까...? "

내말에 보스는 가볍게 테이블 위로 사진한장을 던젔고 나는 고개를 조금 돌려 사진속에있는 한명의 남성의 얼굴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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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이름은 박지민,방탄조직에 스나이퍼로 사격실력이 보통이 아니라서 우리 조직원들도 힘들어하는 녀석이야 "

김여주

" 그 말씀은...지금 저에게 스파이로 잠입해서 그를 죽이라는 말씀인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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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너는 우리 아미조직원들 중에서도 손에 꼽을만한 에이스야,심지어 지금까지 내어준 임무들도 모두 깔끔하게 해결하며 얼굴조차 제대로 알려진것이 없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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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여럿이서 한번에 잠입하는것은 들키기가 쉬워, 그러니 여럿보다는 완벽한 하나가 훨씬 임무수행에 좋다는것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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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지금까지 꾀나 쓸만한 녀석들을 보내었지만 들켰는지 연락두절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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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이제는 니 차례다,기대가 크니 너까지 실망감을 주지는마라 "

김여주

" 네,보스...걱정하지 마세요 "

나는 그렇게 차분하게 고개를 끄덕이고는 사진을 챙겨 방을 빠저나왔다.

하지만‥‥‥이때까지는 알지 못 하였었다.

박지민‥.우리가 만나게되는것은 이미 계획된것 이었어

나는...너를 죽여야해

Kill me prolog - by. 최애란없다

- 끝 -

안녕하세요!

갓지민 작가님을 기대하셨겠지만...저는 이번 합작을 함께하게된 최애란없다입니다.

제 팬이자 롤모델인 갓지민 작가님의 첫 합작을 이렇게 함께 하게되어 아직도 어떨떨하고...영광입니다. ㅎㅎ

갓지민 작가님과 함께하게된 작품이니만큼 제가 망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할테니 예쁜마음으로 지켜봐주시어요.

연제는 주 1회,매주 토요일마다 번갈아가며 연제를 할 예정입니다.

즐겁게 읽어주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