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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겨울 (힐링소설 7

사박 사박 _

소복히 쌓여있는 눈을 밟으니 뽀득소리와 사박소리가 섞이고

휘잉 하고부는겨울바람 소리까지 더해지니

겨울만에 노래가 완성됐다

그리고 너옆에있으니 그 모든것이 예뻤고 핑크빛이었다

눈은 내 잠바 머리와 어깨에 쌓여있었고 너도 그랬다

너의 발그레진 볼과 코 창백한 피부

뭐하나 안예쁜곳이 없었다

저 아직까지 내리고있는 차갑고 깨끗한 저 눈처럼

너는 참 맑고 예쁘다

사랑해

오늘 눈이와서 급하게 만들었어요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오늘은 ~

" 눈이 내리거나 내렸다면 나가서 눈 만져보기 !! (아직 안내렸다면 기다리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