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상사)

어쩌라구요 - 18

-몇시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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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완

○○씨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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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완

저 오늘 못생긴거 같지 않아요?ㅠㅠ 변대리님한테 잘보여야하는데..ㅠ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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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완

왜요?ㅠ아니에요?.

어쩌라구요 못생긴거 아니까 제발 본인 입으로 못생겼다고 하지 말아줄래요?

-라고 크게 말해주고 싶었다.

ㅇ..아 아뇨 이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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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완

그렇죠??

...

전 이만 약속이 있어서.

(후다닥)

-회사 정문

-날씨는 눈치가 없는지 비가 쏟아졌다.

시발 그냥 비 처 맞고 간다 ..

어차피 나 챙겨주는 사람도 없는데 뭐.

(눈물)(주르륵)

짜증ㄴ.....!!!!

뭐야 왜 비가 않내ㄹ...

(휙)

-내가 뒤를 돌자, 우산은 떨어지고, 우산을 들고 있던 사람은 없어졌다

뭐지..

쓰고 가도 되나.

뭐. 쓰고 가도 되겠지..

(스윽)

-집

-나는 오자마자 변백ㅎ..아니 변대리님과 맞춘 팔찌를 뺏어 던졌다.

ㅇ..아니 뭐 던지는건 에반가..

(주섬주섬

-난 다시 팔찌를 주워 내 코트 주머니에 넣어 놨다.

혹시 모르니까..

그럼.. 자야지..

-다음날

으윽!!!!!출근

힘들어.

터벅터벅)))

-회사

...오늘도 화이팅이다. ○○○.

(끼익)

안녕하ㅅ..!!!

......(정적)

후.. 시바.)

-변백현. 원래 같았으면 뛰쳐 나와 도와줬을텐데. 왠지 배신감이 들었다

ㆍㆍㆍ일이나 빨ㄹ..

(띠리링-★)

"뭐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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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헌

"개띠겁네ㅡㅡ.."

"찍찍하지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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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헌

"니는..ㅡㅡ"

"그나저나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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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헌

"동창회때"

"뜸들이지 말고 빨리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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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헌

" 동창회 오는 사람중에 커플 있는 사람 소개도 해줄겸 커플 데리고 와도 된다던데"

"너 솔로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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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헌

"아니거든! 아주 잘생긴 남친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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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헌

"너는?"

"ㅇ..아 나는 뭐 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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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헌

"어휴,, 그래서 데리고 올꺼지? 궁금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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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헌

"뭐야"

"ㅇ..아 데리고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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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헌

"ㅇㅋ 기대함"

. . .없는데

후..

몰라. 갑자기 일생겨서 같다하면 되지.

(뚝뚝뚝)

아 오늘도 우산 않같고 왔는데..

그치겠지. 그렇게 믿는다 날씨야

-다음화에 계속 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