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빛깔 단풍나무 아래에서 完
오렌지 빛깔 단풍나무 아래에서 제 20화


오렌지 빛깔 단풍나무 아래에서 제 20화

타다다닥_!!

똑똑똑_!


김 태 형
" 세진아! 세진아!,,, "

_ 한달음에 달려와 세진과 지은의 집에 문을 크게 두드렸다, 그리고 달려 나온 사람은 세진이다.


이 세 진
" 콜록-!!)) 콜록,,, ㅁ,무슨일이더냐... "


김 태 형
" 지은이가 많이 아프다, 얼른 채비를하고 나오거라! "


이 세 진
" ㅈ,지은이...? 어디가 어떻게 아픈게야! "


김 태 형
" 칼에 맞아, 쓰러졌다... "

투둑_!


박 지 민
" 지,지은이가... 칼에 맞았단 말입니까? "

_ 어느새 와서 듣고있던 지민이 들고있던 겉옷을 떨어트리며 말했다, 겉옷은 흙바닥에 떨어져 다시 주워질 기미가 없었다.


박 지 민
" 지,지은이가... 어떻게 칼에 맞습니까... 누굽니까! 범인이! "


김 태 형
" ... 하아,,, 세자저하, 일단 가서 말씀드리지요! 얼른 가셔야합니다. "


이 세 진
" 그래, 가자. 출발하잤구나, "


김 태 형
" 예, "

타다닥_! 다그닥다그닥_!!!

히이잉_!


민 윤 기
" 잠시 멈추시지요, 여기서부터는 도상 밖이라 천으로 얼굴을 닾으셔야합니다. "


박 지 민
" ... 도상 밖은 전염병이 돌고있지 않느냐. "


이 세 진
" ... 꿀걱-)) 정말 지은이가 괜찮은게 맞는거지? "


김 태 형
" ... 저도 정확히는 모릅니다, 실려가는 모습만을 본거지 그 뒤로는 몰라. "


김 태 형
" 살아있기를 빌어야지, 가자. 서둘러야해. "

다그닥다그닥_!!!!

터벅터벅터벅_!

덜컹_!


민 지 수
" 아, 오라버니 오셨습니까? "


민 윤 기
" 지은이는 괜찮은게냐, 수술은...? "

스윽-))


김 석 진
" 다행이도, 상처가 깊지 않았다. 수술도 성공하였고, "

_ 안심하던 다들, 세진은 다리에 힘이풀려 주저 앉았고, 서로 모르는 이들은 서로를 소개하기 바빴다, 그 와중에 지은이 깨어났다.


이 지 은
" 으음,,, ㅇ,여기는... "


박 지 민
" 지은아! "

와락_!


이 지 은
" .... ㅁ,뭐야!... 니가 여긴 어떻ㄱ...! "


박 지 민
" 보고싶었고, 걱정했다. 수술은 성공하였다는데, 정말 괜찮은게냐? "


김 석 진
" 조곤조곤-)) 우리는 잠시 나가있잤구나. "

덜컹_!




이 지 은
" 괜찮으니까, 호들갑 그만 떨고 도성안으로 들어가. "


박 지 민
" ... 너도 같이가, 널 여기 두고 내가 어찌 나라를 다스리냐. "


이 지 은
" 아니? 넌 내가 없어도 충분히 다룰 수 있어, 나라를. "


박 지 민
" .... 사랑한다, 전에는 연모한다 말했느냐? 이제는 사랑한다, "


이 지 은
" ........ 나가십쇼, 도성으로 들어가세요. "


박 지 민
" ... 도성에 올때는 대답을 들고와라, 또 보는 날에는 즐거운 얼굴로 보잤구나. "


박 지 민
" 지은아, 보고싶었다. "

덜커덩_!


이 지 은
" 흐흡!... 흐으...! 끄흑!.... "




_ 나도 보고싶었다고, 나도 사랑했다고. 아니 사랑한다고 말해주고싶었지만 그럴 수 없는 나에게, 싫증이 날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