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빛깔 단풍나무 아래에서 完
오렌지 빛깔 단풍나무 아래에서 제 6화


오렌지 빛깔 단풍나무 아래에서 제 7화


이 지 은
" .... "

' 그래, 내가 세자야. '


이 지 은
" ... 그 애가 세자라니, 그럴리 없어. "


이 지 은
" 으,, 흐으...! 그 애가 세자일리 없다고!! "

쿵쿵쿵_!


이 지 은
" 흐으...?! "

_ 그 애가 세자라는 사실을 부정히는 도중, 밖에서 쿵쿵쿵 대는 소리에, 나는 놀라 눈물이 그쳐졌다.


이 지 은
" ㄴ,누구...! 으악!!.... "

광군들//???
" 이씨 좌상대감 여식은 모습을 보여라!!! 주상전하의 명이십니다!!!! "


이 지 은
" ㅁ,무슨 일이십니까....? "

광군들//???
" 주상전하께서, 이씨 좌상대감댁의 여식을 데리고오라 명하셨습니다. "


이 세 진
" ... 주상전하께서? 무슨 연유로. "

광군들//???
" 자세히는 모르나, 표정은 화나보이셨습니다. "


이 세 진
" ... 안 좋은 이유가 분명하군,, 지은아, 이걸 지니고 가거라. "


이 지 은
" 이게 무엇...입니까...? "


이 세 진
" ... 단검이다, (소근) "


이 지 은
" .... "

_ 난 오라버니의 의도를 알았기에, 입을 꾹 다물고는 단검을 허리춤에 숨겼다.


이 지 은
" ... 걱정 마십쇼, 꼭 살아 돌아오겠습니다. "


이 지 은
" 갑시다, 광군나리들. "

터벅터벅터벅_!

터벅터벅-))

_ 황궁까지 걸어온지 어언 1시간도 넘은 듯하다, 말이나 마차같은 건 죽어라, 태워주질 않고... 아니 애초에 없는듯하였지,

우뚝 _ 퍼억_!


이 지 은
" 으아아, 송구하옵니다. "


박 지 민
" 뭐가, 대체 송구하다는건지. 내게 부딪혀놓고선? "

광군들//???
" 세자저하를 뵙습니다, "

_ 보기 싫었던 그가, 또 다시 내 앞에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