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빛깔 단풍나무 아래에서 完
오렌지 빛깔 단풍나무 아래에서 제 1화


오렌지 빛깔 단풍나무 아래에서 제 1화


이 지 은
" ... 소녀, 박지민 도령님께 인사올립니다. "

_ 나는, 허리를 90도로 숙여 예의있게 인사했고 지민은 됐다며 나의 어깨를 잡아 끌어올렸다.

탁 - !


박 지 민
" 지은아, 우리가 언제 이런 사이였더냐, 왜그러는게야. "


이 지 은
" ... 푸큭-)) 우리라면, 10여년도 4년도 전에 연을 끊지 않았습니까? "


이 지 은
" ... 저는 도령님을 적수로 돌린겁니다. "


박 지 민
" 나를 적수로 돌리면, 후회할게다. "


이 지 은
" 제가요? 소녀가 정말 후회 할수맀도록 해주십쇼. "


이 지 은
" 그렇지 않으면, '또' 한번 실망하게 될테지요. "

_ 지은은 시비를 거는듯한 말투로 지민의 빈정을 상하게 만들었고, 지은은 지민을 적수로 돌렸다 말하였다.



박 지 민
" ... 니 기분이 영 아닌 듯하니, 오늘은 이만 가볼게. "


박 지 민
" ... 싱긋-)) 다음에, 또 보잤구나. 이, 오렌지 빛깔 단풍나무 아래에서. "


이 지 은
" ... 푸슷 -)) 저는 다시는 그런 일이 없었음 좋겠네요. "


이 지 은
" 오늘도 우연히 온 것이니. "

•••


이 지 은
" 하아,, 짜증나. 지가 뭔데 나중에 보자말자. "


이 지 은
" 왜 또 아는척인거야. "

_ 지은은 지민을 만나고는 잔뜩 화난 얼굴로 쿵쿵대며 들어오더니, 방에 바로앉아 화난 마음을 식히려는들 서책을 펼처 읽기 시작하지만, 영 화난 마음이 풀리지 않는 모양이다.

똑똑-))

' 지은아기씨-, 세진 도련님 드십니다. "


이 지 은
" 들라해, "

덜커덩-]


이 세 진
" 지은아, "


이 지 은
" 오라버니, 무슨 일로 소녀 방에 드셨습니까? "


이 세 진
" 안 좋은일이 있는 것 같다는 소릴 들었다. "


이 지 은
" .... 누가, 그런 헛소문을...! "


이 지 은
" 아닙니다, 아니여요! "


이 세 진
" 그렇다면, 내가 하인들에게 들은 것은 거짓부렁이더냐? "


이 세 진
" 그럼 내가 이것들을 가ㅅ...! "


이 지 은
" ... 맞아요, 오라버니... 그냥 지민이를 만났을 뿐입니다. "


이 세 진
" 지민... 지민... 아, 니 어릴 적 단짝친구 말이더냐? "


이 지 은
" 예, 16살에 안 좋게 연을 끊었는데... "


이 지 은
" 저보고, 안녕하냐는데... 어찌나 속에서 열불이 타던지. "


이 세 진
" 피식-)) 너는 왜 그 아이때문에 화가 난 것이냐? "


이 지 은
" ... 그 애가 저보고 반갑다는게 화난것같습니다. "


이 세 진
" 정말이더냐? 다른 이유는 없는 것이냐? "


이 지 은
" 네....? 그게, 무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