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2] 아디오스, 그대여

02. 이별, 쓰라렸다

갑갑한 공기만이 맴도는 집안. 목이 턱턱 막혀 숨이 안쉬어질 지경까지 다다른 여주는 것옷을 대충입고 허겁지겁 집을 빠져나왔다.

청여주

후으...안그래도 기분 안좋은데 날씨는 왜 이 모양이야...

안개가 짙게 드리워서 시야는 흐릿했다.

청여주

으...추워.

잠기지 않은 겉옷사이로 파고드는 시린 바람은 여주를 사시나무 떨듯이 몸을 떨게 만들었다.

청여주

전정국!!!진짜 내가 질려서 그런거야?

정국에겐 들리지 않을 여주의 외침은 점점 흐느낌으로 바뀌었다.

청여주

흐으...진짜...나 혼자 어떡해...

여주는 정국에게 숨기고 있는 비밀이 있다.

전정국 image

전정국

"여주야, 나 하나만 부탁할게."

청여주

"뭔데?"

전정국 image

전정국

"우리, 아이는 가지지 말자."

청여주

"그래..."

아이가 있으면 상대방 조직이 아이를 인질로 삼을게 분명하단 사실을 아는 여주는 정국의 뜻을 따랐다.

하지만, 여주에겐 아이가 생기고 말았다.

차마 정국에겐 말할수 없는 나머지, 이 사실을 숨겼다.

여주는 가장 믿는사람인 정국에게 말하지 못하고 몰래 눈물을 훔치고 몰래 아파했다. 물론 정국은 눈치채지 못하였겠지만.

청여주

흐으...나 혼자 어떡하라고...

짙은 안개에 눈앞을 막는 눈물때문에 앞은 보이지 않았다.

그때,

쾅-

달려오는 차를 보지못한 여주는 차에 치였다.

청여주

으윽...

차는 도망가고, 여주 혼자 남게 되었다.

청여주

누가...나 좀...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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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일단...죄송합니다 8ㅁ8 급전개 같죠...분량두 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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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음...근데 급전개가 아니에요! 짜놓은 스토리도 많고, 반전인 스토리두 많기때문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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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복수전 시작은 아무래도 5화 정도부터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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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절대! 급전개가 아니니 댓글에 급전개 같아요...이런 댓글은 쓰지 말아주세요...8ㅁ8 다음화에 반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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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그러면, 댓글 많이 남겨주시고 평점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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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