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2] 아디오스, 그대여

07. 허탈

정국의 문자를 본 여주는 허탈한 표정으로 초점을 잃어갔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눈이 감긴거겠지.

털썩-

전다연

여주야! 청여주 정신차려!

그렇게 여주는 다연의 목소리가 흐릿해져 갈때 쯤, 정신을 잃었다.

청여주

우으...

청여주

'여기가 어디지...병실이구나...'

눈을 뜬 여주는 두통이 있는건지 신음소리를 냈다.

전다연

여...여주야!

병실 구석에서 초조하게 서있다 앉아있기를 반복하는 다연은 깨어난 여주를 발견하더니 한걸음에 뛰어갔다.

청여주

다연아...나 어떻게 된거야?

전다연

청여주...진짜 너땜에 내가 한시라도 마음 편할 날이 없다...

청여주

미안해...

시간이 지나도 정국의 문자가 잊혀지지 않아 멍하니 앉아있기만 하는 여주는 힘이 없어보였다.

전다연

여주야...그래도 밥 한숟갈만 먹자.

청여주

시...싫어...안먹을래.

전다연

아...제발 여주야

간곡히 부탁하는 다연때문에 어쩔수없이 꾸역꾸역 밥을 잘 벌려지지도 않는 입에 욱여넣었다.

그렇게, 한달이 지났다.

건강을 많이 회복한 여주는 퇴원을 해서 집으로 돌아갔다

띠리리리리리리리링-

청여주

어...누구지?

여주는 아무 의심없이 전화를 받았다.

청여주

여보세요?

그때, 전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소리에 여주의 얼굴에는 놀란 표정만이 가득했다.

자까 image

자까

여러분... 죄송합니다...저를 용서해주세요 ( ˃̣̣̥᷄⌓˂̣̣̥᷅ ) 거의...2~3주 동안 안왔었죠...?

자까 image

자까

개학도 한지라 현생이 바쁜게 이만저만이 아니여서 너무 힘들었어요...아대여 스토리도 생각이 너무 안났구요,,,

자까 image

자까

흐잉...죄송해요... 아 분량 너무 적죠...ㅠㅠ 담엔 늘려서 오겠습니다,,,

자까 image

자까

많이 올리도록 노력할게요:) 사랑해요♥

자까 image

자까

))멍청한 작가는 또 장면추가를 잊어버린탓에 배경이 안바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