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2]일진이라서
#03

보라한아미양
2018.02.01조회수 597


김태형
야

어어..?


김태형
너..김여주..맞는거지..?

태형이가..내이름을 불러줘서..

어릴적이 생각나서 눈물이 나왔다..

아..아니야.. '울고있잖아 멍청아 말이랑 행동이랑 따로도냐?'


김태형
울지마..난 너인거 알아..


김태형
난 너 못잊어..

고마워..

이쯤돼면 과거회상 가야겠죵=★

여주와 친구들의 어린 시절

여주는 왕따를 당했다

"ㅋㅋㅋㅋㅋ"

그만해..


민윤기
야! 니들그만해!

'아..윤기구나..'


민윤기
야 김여주 넌왜 맞고만있냐?


김여주
그게..

너희들도 이제 집에가자~^^


김여주
네..


김여주
하..힘들다


김태형
야..괜찮아?


김여주
응..


김태형
바보...

태형이가 날 안아줬다

포근해서, 기댈수있어서 울었던것같다


김여주
미안..잘가


김태형
내일 봐..


김여주
너도

태형이네집


김태형
흐아..여주야..


김태형
너가 그러면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