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2] 위험한 남자 , 박지민
#9 누나 , 내 꼬붕해줘라


전여주
"쵸코야 일루와봐"


쵸코
"(춍춍춍)"

전여주
"으어엌!! 너무귀여워!!"


전정국
"어디 타는냄새 안나?"

전여주
"내 심장이 타고있잖아ㅠㅠ"


전정국
"...쵸코파이가..불에 타고있는데.."

전여주
"쵸코야 이거먹어"

여주는 참치캔을 내밀었다


쵸코
"....;;;;"

전여주
"아 , 맞다 까줘야지"


전정국
"ㅋㅋ고양이가 무슨ㅋㅋ캔도먹냨ㅋ"

전여주
"나의 실수-★"

(꽈드득)

전여주
"잠만 국물 좀 버리고"

(주르르르르륵)

전여주
"자 , 먹어"


쵸코
"......."

(함냐)

전여주
"헤..잘먹네.."


쵸코
".!!!"

전여주
"어?왜그래?"


쵸코
(후다닥)

전여주
"쵸코야!!! 어디가냐!!"

전여주
"....(허무)"


전정국
"큭..크큭ㅋㅋㅋㅋㄱ"

전여주
".....기분나빠"


김태형
"누나 초코파이타고있는데.."

전여주
"아..그래 뭐..어? 타고있다고?!?!"

(퐈이어-)

전여주
"쵸코가 없으니까 쵸코파이도 없구나"

(스스슷-)


박지민
"아이...거참"

전여주
"어 박지민왔냐 , 어디갔었어"


박지민
"땔감 ,"

전여주
"단답보소..,;"


박지민
"아 배고프다고"

전여주
"..이 짐승들 먹을것밖에모르냐"

전여주
"야!!전정국!! 풀을 왜먹어!!"


전정국
"헤에..(함냐) ..퉷퉷 맛없어.."

전여주
"작작 미친짓해라"


전정국
"아악!! 아프다고 쫌!!"

전여주
"이...도른자같은.."


전정국
"아어어어어!!! 배고파"

라고 외치며 정국은 지민이 위로 어부바를 했다


박지민
"으흑!!!존나 무거워"


전정국
"배!!고!!ㅍ..."

전여주
"...이 새끼야 , 않내려와?"


전정국
"에베베베벱"

전여주
"ㅈ..저 븅딱새끼가"

전여주
"너 오늘 밥없어"


전정국
"지도 없으면서"

전여주
햇×을 꺼낸다


전정국
"누님"


전정국
"소인 잘못했습니다"

전여주
"니가 여태까지 나한테 잘못한거 다 말해봐"


전정국
"누나라고 못부른ㄱ..어억!!"

전여주
"못부른게 아니고 안부른거지 이새꺄!!"


전정국
"어케 알았지(찡긋-★)

전여주
"지민아 , 태형아 밥먹자"


전정국
"아아ㅏ...전여..아니 누나아.."

전여주
"..자 김하고 스팸가져왔으니까 알아서 궈먹든 해"


김태형
"오 예아"


박지민
"정국아 우리가 너몫까지 다 먹어줄께"


김태형
"걱정말고 걍 있어^^"


전정국
"...배신한 새끼들.."

전여주
"난 좀 잘께"


김태형
"잘자 누나 , 전정국은 꺼져"


박지민
"입 벌리지마 입냄새나"


전정국
"아아아-...내 입에 눠주라"

전여주
"...^^"


전정국
".....알았어 알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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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쯤 지났을까

눈을 떠보니

전여주
"흐아아암...???!!!!"

전여주
"왜..내옆에 박지민이..'

전여주
"그와중에..재수없게 잘생겼네'


박지민
"킄"

전여주
"ㅁ..뭐야 너 않자고있었어?"


박지민
"누나 , ㄴㅏ잘생겼어?"

전여주
"못생긴건 아니지'


박지민
"에이 그게뭐야 제대로 말해"

전여주
"그래 너 잘생겨서 잘났다"


박지민
"누나 , 나 일진인거 잊어먹었어?"

전여주
"ㅇ..알지"


박지민
"내 꼬붕해주면 않되?"

전여주
"어"


박지민
"너무 단호한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