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2] dreams come true

또 다른 인물의 등장

이번화부터는 진행속도를 좀 빠르게 하기 위해서 서하가 일상생활에 익숙해지는데 시간을 많이 쓰지 않겠습니닷!

[서하 : 뭐지? 왜 내가 문빈선배 친동생이거지? 설마 산하한테 얘기하고 잠들고나서 누군가와 바뀐건가?

하... 이게뭐야ㅜㅜ 진짜는 안바랬는데 너무 갑작스럽게 큰 변화가 와버렸잖아ㅜㅜ]

(전화를 끊은 서하는 또 멘붕에 빠지고 그사이에 문빈오빠는 다 씻고 나와서 안좋아보이는 서하의 얼굴을 계속해서 살핀다)

문빈오빠 : 야 뭔 일 있냐? 왜 아까부터 우울모드야?

서하 : 어? 아.. 아니야 오빠

문빈오빠 : 뭐 새삼스럽게 오빠란 말을 하냐? 어색하게.. 좀 있따가 내친구 놀러온다고 했으니까 같이 놀던지

서하 : 아! 그전에 오빠! 내생일 언제야?

문빈오빠 : 니 생일?을 왜 나한테 물어봐? 10월 30일 아니야?

서하 : 어... 아! 그러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은?

문빈오빠 : ASTRO! 야, 하도많이 들어서 이제 귀에 딱지가 지겠다 근데 갑자기 니 정보를 왜 나한테 물어?

서하 : 아? 아니.. 그냥 나 얼마큼 알고있나

문빈오빠 : 아ㅋㅋ 난 또 니가 붕어기억력이라 까먹은줄 알았네ㅋㅋ

서하 :ㅋㅋ 근데 친구 누구와?

문빈오빠 : 누구긴 누구겠냐? 우리집에 거의 맨날 오는얘 있잖아 동민이 오늘 집에서 자고 내일 같이 등교할꺼야 괜찮지?

서하 : 어.. 나야뭐 그런거 상관없지

문빈선배 : 동민이 오기전에 좀 치워놓자 너 부엌가서 쓰레기통좀 가져와줘

서하 : 어..

(생각보다 충격을 많이받은 서하는 계속 생각만 하다가 쓰레기통을 들고 식탁에 부딪혀 쓰레기를 엎지르고만다)

문빈오빠 : 야 뭐해? 깜짝놀랬네

서하 : 아.. 미안 빨리 치울께

(갑자기 문빈오빠가 다가와 쓰레기를 같이 주워준다

거기서 또 한번 설렌 서하는 얼굴이 빨개졌지만 들키지 않으려고 일부로 쓰레기를 줍는척 등을 돌린다)

띠디디디딕

** : 나왔어! 누구없지?

앗! 쓰다보니 장면이 너무 없는거 같아요ㅜㅜ 4화를 연재하는 동안 최저기록인거 같네요ㅜㅜ

다음화엔 풍~성하게 찾아올테니까 쫌만 기다려주세요ㅎㅎ 다음화는 더 좋은 내용으로 찾아뵐께요! 그럼 전 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