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2]안녕, 일진아?
디데이


이여주
하아..하아...


박지훈
여주야~일어ㄴ..


박지훈
이여주!

이여주
하아..하.....


박지훈
왜그래?


이대휘
왜?


박지훈
여주가 많이 아픈것 같아..


박지훈
오늘은 내가 여주 돌볼게.


박우진
잘 할수 있어? (의심의 눈초리)


박지훈
응.


박지훈
형! 나 오늘 캠프 못가.


선생님(윤지성)
왜?


박지훈
내가 여주를 챙겨야겠어.


선생님(윤지성)
알겠어.


선생님(윤지성)
그럼 우린 간다~


박지훈
어, 잘가!

이여주
하아..하아아.....


박지훈
열이 얼마나 나는거지..흐에?


박지훈
여주야, 너 괜찮아?

이여주
응...


박지훈
피곤하지, 조금 쉬어.

이여주
오늘 캠프인데..너는 어떡하지.....


박지훈
나 안가두 돼ㅎ

이여주
하아아...하아..


박지훈
많이 아파?


박지훈
내가 죽 끓여 줄게. 있어봐봐.


박지훈
오~다 됐다!


박지훈
과연 맛은 어떨까..

후루룩-


박지훈
켈록켈록!


박지훈
뭔 죽이 짭고 맵고 이렇지?


박지훈
내가 만들었는데도 맛 없네...


박지훈
여주는 그냥 사줘야겠다..


미친 자까
안돼, 절!대!로! 안돼!!


미친 자까
정성이 담겨있는걸 줘야지잇!


박지훈
아 그른가..?


박지훈
여주야, 죽 됐는데 한번 먹어볼래?

이여주
응..


박지훈
자, 아~해봐.

이여주
아~

냠-


박지훈
어때?

이여주
으음..ㅁ..맛있어..ㅎㅎ(이거 맛이 왜이래? 이거 사람이 먹을수는 있는건가..)


박지훈
하하..다행이다!


박지훈
사실 이거 내가 처음 만든 요리라서 좀 맛 없을텐데..ㅎ


박지훈
다 먹었어? 한그릇 더 줄게.

이여주
아니야, 괜찮아. 배가 불러ㅎ(절대로 주지마! 너무 맛없어ㅠㅠ)


박지훈
아, 그래?


박지훈
그럼 들어가서 쉬어.

이여주
어ㅎ

이여주
아..속이 안 좋네...

이여주
아까 먹은 그것(?)때문인가..

이여주
우웨에엑.....콜록콜록,


박지훈
여주야, 괜찮아?


박지훈
열좀 재 보자.


박지훈
39.9도?!?!


박지훈
헐, 너 괜찮은것 맞아?

이여주
어..


박지훈
일단 병원가서 수액이라도 맞고오자.

의사
네, 왜 오셨나요?


박지훈
음..


박지훈
얘가 열도 나고 기침도 하고 너무 힘들어해요.

의사
음, 감기인것 같군요.

의사
일단 약을 처방해드릴테니 먹으시면 되세요.


박지훈
혹시 수액은..

의사
맞으시고 싶으시다면 맞아도 돼는데, 굳이 맞으실 필요는 없어요.

이여주
나 안 맞을래..ㅠㅠ


박지훈
안돼, 너 아프면 내가 얼마나 힘든지 알아?

이여주
히잉..알아써..

간호사
이여주님, 주사 맞으러 들어오세요~

간호사
자 팔 한번 걷어볼까요?

간호사
자 살짝 따끔합니다~

이여주
으아..

간호사
수액은 약 3시간정도 들어가니까 되도록이면 팔 쓰지 말고 가만히 누워 있으세요.

이여주
네에..

3시간후

이여주
흐엥..

이여주
솔찌키 좀 아팠다ㅠ


박지훈
괜찮아 괜찮아


박지훈
그럼 이제 집에 갈까?

이여주
그래!


미친 자까
안녕하세요~


미친 자까
오늘도 역쉬 몰폰이죠!


미친 자까
몰폰 되게 스릴 넘치더라구요ㅎㅎ


미친 자까
그래서 자주 몰폰을 하기로 했다는 전설이..


미친 자까
그럼 구독과 별점과 댓글을 써주시면 아듀 감사하겠습니다!


미친 자까
그럼 안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