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2]안녕, 일진아?
틈이 갈라져 (사알짝 욕이 나와여)


이여주
지훈아~♡


박지훈
왜애~?

이여주
구냥 목소리 듣고 시퍼서ㅎㅎ


박지훈
모얌ㅎ

꺄르르


임나연
저 여우ㄴ 또 꼬리치지?


박지효
개 어이털린닼ㅋ


임나연
ㅅㅣ- 발


임나연
지가 뭔데 우리 지훈이를 건들여?


박지효
허 참나.


임나연
여주야, 잠깐만 와볼래?ㅎ

이여주
왜?


임나연
그냥 와보면 알아ㅎ

이여주
그래


임나연
야 ㅅㅣ- 발 ㄴ아

이여주
뭐 ㅅㅣ이발


임나연
지훈이는 내꺼니까 건들지 말라고;;

이여주
니가 뭔데,


임나연
ㅅㅣ발..


임나연
야, 칼 꺼내봐.


박지효
여기

푸욱-


임나연
으윽..


박지효
나연아!


박지효
안돼..흑...


박지훈
뭐야, 무슨 일이야?


박지효
이여주가..나연이를 칼로 찔렀어....흐윽..

이여주
아니야!

이여주
저건 자작극이라고!


박지훈
여주야, 정말 너가 그랬어?

이여주
아니..!


박지훈
아무리 자작극이라고 해도 자기를 스스로 찔렀겠어?


박지훈
이여주, 너 정말 실망이다.

이여주
아니 난 그저..


박지효
그 입 닥쳐!


박지효
너가 나연이 이렇게 만들었잖아..


박지효
너 연기 진짜 잘한다?


박지훈
나연아, 일어나봐!


박지훈
빨리 119불러.

구급대원
상처가 심하네요, 빨리 옮겨야 겠어요!


박지훈
빨리 좀 옮겨주세요..


임나연
으으윽..


임나연
야, 박지효..


임나연
성공이야..?


박지효
어, 성공인듯!


임나연
ㅋㅋㅋ다행이다.


박지효
근데 안아프냐?


임나연
이정도는 참을수 있어.

구급대원
환자분, 안정을 취하세요.


임나연
네..

구급대원
다왔네. 내립시다.

의사
음..대체 어쩌다 이렇게 된거죠?


박지효
그게요..


박지효
이여주가 나연이랑 이야기 하고 싶다고 체육창고로 데려갔는데,


박지효
나연이 비명소리가 들려서 가보니까 이여주 손에 칼이 들려있고 나연이가 칼에 찔려있었어요...

의사
음, 알겠습니다.

의사
일단 입원하시죠.


박지효
네..


임나연
잘 말했지?


박지효
ㅇㅇ


박지효
이여주가 너 찔렀다고 했음


임나연
오케 잘해쓰!


임나연
그럼 둘이 헤어질 일만 남은건가ㅋ


박지효
지훈이가 이여주를 싫어하게 된 것 같은데 좀 더 쉬워지겠는데?


임나연
그러게ㅋㅋㅋ

이여주
아아아아악!!!

이여주
나..난 진짜 아니라고...

이여주
흐으윽..

이여주
왜, 왜 나만 가지고 그러는거냐고오!

이여주
흐으으윽......흑..


박지훈
여ㅈ..

이여주
그손 치워!

이여주
ㅅㅣ- 발

이여주
나 가지고만 그래.

이여주
ㅆㅣ발

이여주
그냥 내가 죽을게,

이여주
ㅆㅣ발

(칼을 든다)

이여주
시발 나같은 쓰레기는 죽어야돼 시발

푹-


박지훈
윽..!

이여주
왜, 왜 막는거냐고 왜!

이여주
대체 왜!

이여주
난 왜 죽을때도 내맘대로 못가냐고 씨이이발!


박우진
여주야, 진정해!


박우진
빨리 119불러!

구급대원
오늘 좀 많이 오네요;


황민현
닥치고 빨리 병원가라고,

구급대원
넵.

이여주
시이발..

이여주
흑...지훈아.....

이여주
그냥 내가 죽는다고..왜 너가 찔리냐고 왜애!

이여주
하..씨-발


박우진
진정하고, 일단 집에가자.

이여주
아악, 씨이발!

이여주
나 때문에..지훈이가...흐윽....


박우진
아니야, 너 때문이 아니야.


박우진
혹시 왜 이렇게 됐는지 말해줄 수 있어?

이여주
아니, 그게..

이여주
나는, 진짜, 칼로, 안, 찔렀, 는데....흐엉......

이여주
내가, 찔렀, 다고, 해서, 흐아아앙ㅠㅠ


박우진
하..시이발


박우진
미친ㄴ들


박우진
괜찮아 여주야.

이여주
흐아앙...


박우진
괜찮으니까, 좀 쉬자.

이여주
응..


박우진
나가줄게,


박우진
잘자.

이여주
응...


미친 자까
안냐쎄여!


미친 자까
오늘은 분량 좀 빵빵하죠?


미친 자까
오늘도 못 쓸것 같았는데, 썼네여!


미친 자까
그리구 저는 저렇게 욕 안해요!

마음의 소리
찔리냐?


미친 자까
크흠..사실 좀 찔리넹ㅋㅋ


미친 자까
오늘도 제 팬픽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친 자까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