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2]돈이 필요해서 만난 그
-돈이 필요해서 만난 그 4화-



자까자까
일단 별점을 높여주신 독자여러분 너무 감사해여♡


자까자까
사랑합니당!


박지민
뭐여..


박지민
자까는 처음부터 나오고 지X이야..


자까자까
허얼.. 착칸 지미니가..


박지민
라고 윤기형이 전해달래요.


자까자까
융기야아아아아아아아아...


자까자까
넌 왜 와써!


박지민
윤기형이 여주씨 상태 확인하래요.


자까자까
아.. 글쿤..


박지민
그럼 이제 꺼X.


박지민
라고 또 윤기형이 그랬어여..


자까자까
...녬.. 꺼X겠습니다....


자까자까
뿅!


박지민
여주씨 괜찮아요?

여주
아..네...


박지민
윤기형이 회사에서 엄청 징징대던데..

여주
네?


박지민
일하기 싫다고 그러던데요..?


박지민
한번도 그런적 없는 형인데..

여주
아...

한 시간 후..


민윤기
여주야!

여주
?

여주
왜.. 지금 왔어요?


민윤기
너 너무 보고 싶어서


민윤기
이제 박지민 나가도 돼.


박지민
네...


민윤기
안아줘..

윤기는 여주 위에 엎어지며 말했다.

여주
..!

여주는 윤기을 안아주었다.

윤기는 여주에게 안긴채로 잠이 들었다.

한, 두 개 쯤 풀어진 셔츠에 반쯤 풀어진 넥타이..

여주
'좀.. 섹시..'

여주
'내가 무슨 생각을..!'

세 시간 후


민윤기
으음...

새근 새근 자고 있는 여주에 윤기는 피식 웃었다.


민윤기
귀엽네.

쪽-

윤기는 여주의 이마에 입을 맞추었다.

Rrrr- Rrrr-

그 때 여주의 전화벨이 울렸다.


민윤기
여보세요.

어머니 : 누..누구세요?


민윤기
여주 남자친구 되는 사람입니다.

어머니 : 나 여주 엄마인데 지금 여주 그쪽이랑 같이 있어요?


민윤기
네.

어머니 : 이 미X X이 일은 안 하고..!


민윤기
미X X이라니. 딸한테 말이 너무 심하신것 아닌가요?

어머니 : 일을 안 하잖아요!


민윤기
지금 여주는 일하고 있는 중입니다.

어머니 : 그래요?


민윤기
네. 제 비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어머니 : 비..서..?

어머니 : 여주 월급 주지 말고 나한테 바로 보내요.


민윤기
..네.

뚝-

여주의 어머니는 전화를 그냥 끊어버렸다.


민윤기
..뭔가 이상한데..

뚜르르르- 뚜르르르-


전정국
여보세요..?


민윤기
전정국. 너 여주 가족에 관해서 조사해.


전정국
얼마?


민윤기
너가 조사하는대로.


전정국
최대한 열심히 하겠습니다.


민윤기
...그래.

여주
으음..

여주
오빠 깼어요..?


민윤기
아.. 응..

여주
나 이제 다 나은것 같아요.


민윤기
다행이다..


민윤기
그래도 좀 쉬어.

여주
네..

윤기는 뒤를 돌아 옷을 갈아입으려 했다.

여주
자..잠시만요.. 여기서 옷을 갈아입을건 아니죠?


민윤기
여기 내 방인데.


민윤기
그리고 윗도리만 갈아입을거야.

여주
그래도...


민윤기
뭐 어때서.

윤기는 옷을 갈아입었다.


민윤기
이제 눈 떠 ㅋ


민윤기
나 옷 갈아입었다고 눈 꼭 감고 있었던 거야?

여주
..네...


민윤기
귀여워.


자까자까
나는? 나는?


민윤기
넌 드러워.


자까자까
네에..


자까자까
예상은 하구 있었지만..


자까자까
나능..나능..


민윤기
싫어.


자까자까
네에.. 흐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