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2] 일찐의 관심
고백(2)

망개떡꽃이피었습니다
2018.01.18조회수 608

약속날 토요일

06:00 AM
알람
20세기 소녀들아~~21세기 소녀들아~~


여주
알람 죽일까...?(살기)


여주
(샤워를 하며) 일단 오늘 후드티를 입고


여주
(이를 닦으며) 머리는 묶을까? 그냥 풀까?



여주
준비 끝~~


여주
예림아~~


예리
역시 너 후드티 입었네ㅎㅎ


여주
후드 is 뭔들~~


지민
야!!


예리
쩌~~기 두명온다~


태형
YO !!


여주
얘...왜 이러냐...


지민
오랜만에 에바랜드 가서 신났어ㅋ


예리
어! 수영!!!


수영
예리!!!


여주
안녕^^



수영
아~ 너가 여주구나? 우리 친하게 지내쟝~~


여주
그래!!


지민
근데 이 새끼는 왜이렇게 않와?


태형
쩌~~~~기 오네


여주
태평하게 걷고있어. 와 인성쓰레기새끼네



정국
나 왔다.


태형
야 이 새끼야 왤케 늦었냐?

폰 놓고와서(사실 찢청이 불편해서 뛰질 못했다ㅠㅠ)


예리
어!! 여주랑 전정국이랑 커플야?!?!


지민
헐! 진짜네! 너님들만 후드 입었는데 둘다 그레이색이야!


정국
그래 이 새끼야. 맞췄다.


여주
뭐래!!!!!!!!!


태형
아씨 귀아파!


여주
아니 쟤가 그래서 어쩔수 없었어. 먄ㅎ


정국
야! 가자! 버스오네.


여주
구래 타자~ (오늘따라 전정국 멋있어 보여... 후드티에 찢청입었네? 그래서 그런가? 그렇겠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