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2]일진의 등급

05

제가 돌아왔숨니다 (빠밤☆☆

두번째 소설 독자가 너무 안 늘어서 이거라도 늘리려구여 (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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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야 이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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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진짜 나랑 사귀자고"

의외로 착한애인것 같긴 한데..

뭐지 이 왠지 모를 불안감은..?

이여주

"ㅇ..어... 그,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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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빨리 말해라"

이여주

"ㅇ..알겠어!! ...사겨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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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우와아!! 너 이제 내 여친이야♡"

이여주

"그러케 좋냐아.."

일진이라는 놈이 저렇게 웃고있으면 뭔가..

귀엽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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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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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누....나"

아 망할 얘네가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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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뭐야.. 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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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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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웅!!!"

'..그렇게 당당하게 밝히지마..'

이여주

"하..하핳ㅎ..하핳하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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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흐웅... 누나 내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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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지랄 ㅡ.ㅡ 우리 여주 건들지 마"

이여주

"하핳 둘다 건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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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 그리구 나 이제 여주랑 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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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ㅁ..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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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왜?? 이상한 생각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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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형.. 이상한 생각을 하게 되는게 정상일 것 같은데"

이여주

"김태형아 나도 싫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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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왜애애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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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징그러.. 일진 체면 깎았어"

김태형이 박지민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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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닥쳐라 ^.^"

이여주

"으아아 나도 모르겠다.. 나 자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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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엇 여주야 같이가!!"

이여주

"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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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우앙.. 제발요..."

이여주

"저리가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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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럼 나 소원 하나만 들어주라.."

이여주

"그럼 안 들어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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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웅 진짜 안 들어갈게!!"

이여주

"뭔데..... 읏"

김태형의 얼굴과 나는 순식간에 가까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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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뽀뽀할래"

이여주

"ㅁ..무슨..."

'쪽'

내 얼굴은 붉게 달아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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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오늘은 기분이 좋으니까 볼에 했다, 꼬맹아"

이여주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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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잘자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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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커플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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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깨져라.."

이여주

'쾅'

이여주

"으아앙!! 나 일진이라고오..."

이여주

"꾸에에에엑"

아니 뭔 남자애가 저렇게

하..

이렇게 진도가 빨라도 된다는거지...?

으에어에에에에..

하아.. 졸려

그 새끼때문에 잠을 못 잤다

그리고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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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여주야..!! 왜이렇게 뒤척여..."

'너때문이잖아 시발'

이여주

"아하핳.. 나.도.모.르.겠.다.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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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구래?? 우리 빨리 챙겨서 학교 가야지~"

이여주

"째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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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럴까?"

이여주

"이따가 점심나오기 전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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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래♡ 더 자"

이여주

"어어.."

깜깜해

여긴 어디지

꿈속인가

검은 장미..

이쁘다

"일진한테도 등급이 있어"

누구지

"하지만 그 등급을 꺾을 감정도 존재하지"

"그건"

"사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