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2]대기업 사장 전정국

[공모전2]대기업 사장 전정국_03화 몹쓸 병?

작가:히힛..구독자분들이 계속 늘어섷..ㅎㅎ 기분안좋았던게 다 풀렸어옇ㅎㅎ 그래서 또 쓸려고 함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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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팀장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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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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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팀장

''○○씨 생각보다 여리네..무뚝뚝할줄 알았는데..계속 나 앞에서 우는모습만 보여주면 나 맘 약해져요..나한테는 이제 웃는모습만 보여주기!! 약속!!''

박지민 팀장님은 약속을 하라는듯이 새끼(?)손가락을 걸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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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팀장

''새끼(?)손가락 걸고 도장 꾸욱 누르고 복사 하고 싸인 됐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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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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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팀장

''어어?팀장을 비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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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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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팀장

''ㅋㅋ 괜찮아여 일단 사장실부터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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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똑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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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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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부르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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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내가 늦지말라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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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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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지금 약 3분 늦었어 아니 정확히는 12분 53초 57 늦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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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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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이제 정식 비서라서 바쁠텐데 빠릿빠릿하게 움직입시다.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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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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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후...앞으로는 늦지 않도록 이거 보고서좀 정리해 어떻게 하는지...아..너 고아출신이었지?...그럼 오늘은 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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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오늘부터 일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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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근데 보고서 하나도 정리를 못하잖아 내 스케줄도 정리해야 하는데 그냥 오늘 쉬고 내일 박지민 팀장이 어떻게 하는지 알려줄꺼니까 걔가 이 회사에서 가장 잘하거든 다음에 승급을 시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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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돈을 하루라도 더 벌고 싶어요..지금 가면 집도 않좋고..끼니도 못때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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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누가 집가래? 난 너 이사시켜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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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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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이사 시켜준다고 니 고아라서 돈도 없고 고등학교도 안 다녔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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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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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저기 아파트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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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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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저기 아파트가 이회사꺼야 그러니 오늘 니 이사시켜줄께 지금 집에 챙길집있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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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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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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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들이요..제가 가진게 옷들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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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그거 버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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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그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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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내가 이쁘고 비싼옷들 사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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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저는 그런걸 받을만큼 실력이 좋은사람이 아니거든요..저는 고아출신이라서 가난하고 사람들에게 미움 받고...진짜 사람들 볼 면목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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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누가 그래? 볼면목이 없다고? 너는 니가 생각하는거에 반대야 너는 사람들에게 이쁨받고 사람들에게 정말 필요한존재야 그리고 세상에서 너 만큼 닮은 사람 없어 나는 이세계 몇십억명중 하나야 그러니 너는 가치 있는사람이니 기죽지마 다른 사람의 시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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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덕분에 힘이 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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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아..아냐..이런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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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라라? 사장님도 팀장님이랑 똑같은 병을 갖고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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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병? 박지민 팀장이 무슨병 걸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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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귀가 두분다 빨게서요 진짜 무슨 병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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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어? 점점더 빨게 지는데요? 어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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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큼..나 귀 빨게?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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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아주많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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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큼큼...쨎든(코쓱) 너 이사좀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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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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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있어 일단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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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네..''

드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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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뭐야 박지민 팀장이 여긴 왜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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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팀장

''○○씨 때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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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그러니까 왜 있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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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팀장

''사장님은 여자들을 잘 울리잖아요 맨탈이 강한 여자도 울리는데 ○○씨는 마음이 여려서 사장님이 울리니 제가 여기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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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그럼 지금까지 한 얘기 다 들은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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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팀장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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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하..쨎든 박지민 팀장은 곁에 얼마나 여자를 많이 두었으면 여자 마음 까지 압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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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팀장

''저는 곁에 사장님 처럼 여자를 둔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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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근데 여자들 마음은 어떻게 헤아리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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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팀장

''사장님이 눈치가 없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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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하..괜히 시간만 낭비했네 빨리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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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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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팀장

''홧팅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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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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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비서 안오고 뭐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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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께요,안녕히 가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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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팀장

''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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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 팀장님이 너무 귀여운거 아냐? 내가 생각했던건 무서운 사람이 팀장인줄 알았는데..아니나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