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2]대기업 사장 전정국

[공모전2]대기업 사장 전정국_14화단순한 빈혈이라고?

작가

큼...큐엔에이에서 나이를 공개해버렸따....이제 존댓말해야겠네요..((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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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머리가 갑자기 띵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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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흐..어지러..''

그대로 ○○이는 화장실에서 목욕을 하는체로 기절해버렸다

드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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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아..내가 생각해보...목욕하나?''

30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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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애가 왜이렿게 안나와''

똑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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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아 들어가도 돼?''

..... 들리는건 물소리밖에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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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아 왜 대답을 안해''

벌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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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 ○○아 일어나!! 왜그래!!''

삐용삐용삐용 ((뭔데 음성 지원이 돼징?....;;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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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ㅇ..의사님..○○이는요..어떻게 된건가요?''

의사

''단순한 빈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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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단순한 빈혈이라뇨! 저 마른애가 멀쩡한 애가 갑자기 쓰러져 버렸는데 빈혈이라뇨 장난합니까? 재데로 검사한거 맞아요? 내가 누군지는 압니까?''

의사

''알죠 top대기업 회사 사장님이시고 유명하시고 인맥도 넓은데 모를리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더 철저하게 검사할겁니다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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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후...''

간호사1

''○○○환자 보호자분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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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네''

간호사1

''○○○환자 병실로 가보세요 1013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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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네''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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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뭐야 ○○이 없잖아''

간호사2

''○○이 대신 내가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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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뭐야 이년은''

간호사2

''헐..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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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나 모르냐?''

간호사2

''알지~우리 정국이 사장님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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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누가 우리래 내이름 부르지마 역겨우니까;;''

간호사2

''아잉..그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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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ㅇㅇ이년 단단히 돌았네 니 간호나 맞냐?''

간호사2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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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미친 이병원 정상이 아니네''

간호사2

''어어? 니가 더 정상 아닌데? 왜 ○○인가 구식인가 고아를 좋아하고 몸매 쭉쭉 빵빵에 얼굴도 이쁜 나한테 넘어 오질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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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그건 니가 미친년이라서 그러고''

RRRR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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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팀장

[''야! 전정국! ○○이 아프데며 어디 병원이야! 아씨 김태형 가만히 있어봐 새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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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으아아아아악 ○○이 왜 다쳤어!! 어떤 미친 새끼가 다치게 했어!! 전정국 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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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팀장

[''아씨 좀 닥치라고 어디 병원이냐고 물어보게 새꺄 그래야 병문안을 가든 할거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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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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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야 ○○이는 지금 검사받으러 갖고 일단 너네들이 해결해야 하는 미친년이 내 앞에 있거든? 지금 여기 방탄 병원 1013호니까 빨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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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팀장

[''뭔가..내생일 같은거 같은데..무튼 조온나 빨리 갈께 3분안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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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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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팀장

[''벌써 김태형 미친개처럼 갔어 ㅋㅋ 금방 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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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누구야 그 미친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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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야 벌써 왔다 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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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팀장

[''ㅋㅋ ㅇㅇ개빠르네 나도 금방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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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미친년이 누구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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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니 앞에 계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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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이년이야? 근데 이년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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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나한테 ○○이 여기에 있다고 뻥치고 꼬리침 ㅋㅋ 존나 재수없네...''

간호사2

''그..그게 아니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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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근데 어쩌지? 우린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이라서 여자도 때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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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니 악력 몇나왔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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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한...54키로 밖에 안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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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ㅋㅋ 너 그때 팔 아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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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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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나는 68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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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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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팀장

''뭔 얘기하고 있었엉?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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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있어,일단 이년부터 처리하자 어떻게 처리할지 아이디어 있으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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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팀장

''조자 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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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오~아주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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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죽여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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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정말 좋은생각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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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야 둘중 정해''

간호사2

''..ㅈ..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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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그럼 꺼져''

간호사2

''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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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와..저년 인성 파탈났네 근데 몸은 진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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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팀장

''그럼 가서 부비부비 하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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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미쳤냐? 떡칠한 여자랑 부비부비 하게? ○○이라면 몰라도...아!! 맞다!! ○○이!! 으아아아아아아악 ○○아 이 오빠가 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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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야 병신아! 여기 병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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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안들림))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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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팀장

''소용없어 이미 정실줄 놓아서..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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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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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팀장

''근데 ○○이 왜 쓰러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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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몰라..가벼운 빈혈이라는데 아닌거 같아서 다시 검사 해달라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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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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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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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팀장

''힘들겠네..○○이랑 싸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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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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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팀장

''맘고생이 많다..이사실을 알면 너 난리날텐데..안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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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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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팀장

''아..하..하..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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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뭐 숨기는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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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팀장

''하...사실..○○이랑 또라이 새끼랑 니 집에서 나올때 그냥 홧김에..김태형 1분 나 1분 30초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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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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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팀장

''ㅋ..키스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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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후...하..후..하...혈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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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팀장

''미안하다...근데 고의로 그런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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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하..이번만 이해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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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팀장

''어..엉..''

의사

''흠..보호자분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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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네''

의사

''혹시..환자분...일부로 안먹이거나 굶게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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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아니요''

의사

''근데..증상이 영양실조입니다..이러는 경우 흔하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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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장님

''ㅇㅏ...사실..○○이가 고아라서..제가 이틀전에 동거를 하게됐는데 밥을 많이 못먹었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이정도일줄은 몰랐네요..''

의사

''일단 링거 맞았으니까 결과좀 기다립시다.환자분 병실은 0901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