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3)이별후 100일
이별후 100일 3화 (by꾹무리

토껭자까
2018.11.29조회수 93

여러분 3화는 전지적 여주 시점 입니다


전정국
번호 좀 주세요

이 말 , 너의 한마디가 나를 흔들었다

나는 평소에 느끼던 슬픔,짜증이 아닌 '사랑' 이란 감정을 느꼈다


전정국
누나 나랑 사귀자

이 말은 나를 더더욱 흔들었고

나를 새로운 감정으로 끌어드린 너 바로 '전정국' 을 사랑하게 되었고 너 밖에 없었다

벛꽃은 봄에 피어난다

우리의 마음에도 밫꽃이 피어났다

우리의 마음에도 봄이 왔기에

밤이 되면 잠들지 못했다

눈앞에 너의 모습이 아른거렸기에

손에 남아있던 너의 손 느낌을 생각했다

그날, 너가 커피 쏟았던 날 자꾸 그말이 떠오른다

밤마다..

우리에겐 즐거운 추억이 있었다

물론..

마음이 아픈,슬픈 일도.. 있었다.

우린 헤어졌고

벛꽃이 떨어지던 그..날

너는 벛꽃처럼 난 벛꽃나무처럼 서로에게서 떨어졌다


전정국
헤어지자


전정국
질렸어.질렸다고


전정국
더이상 할말없어. 잘가

이 세..마디의 말이.. 내 마음에..

비수처럼 꽃힌다..

기억하면 안되는데..

자꾸..기억이 나 날 울린다..

그 세글자.. '전..정국..'


꾹무리
안녕하세여어


토껭작가
안녕하시옵니까 독자 분들


꾹무리
님 왜그러심?


토껭작가
내 요즘 사극을 써서 그러오 여러분 환생이랑 상처 글고 우린 남이야 많이 봐주세여어


꾹무리
...


토껭작가
뭐 불만이야?


꾹무리
ㅇㅇ 매우매우


토껭작가
...


꾹무리
원래 이상했는데 더 이상해진건 기분 탓이라고 믿을게


토껭작가
응 아니야 여러분 선플과 구독 조회수 Up은 사랑입니다!


꾹무리
여러분 저희는 이만 빠이!


토껭작가
바바 안눙.. 징짜..제 작품 많이..


꾹무리
자 언능 오세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