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3)이별후 100일
이별후 100일 4화 (by O토껭작가


이번화는 전지적 정국 시점입니다

이뻤다

너의 한마디 , 한마디가

좋았다

너라는 그자체가

너라서 좋았고 너라서 이뻤다

니가 너무 좋았고 너의 손짓..행동..말투..성격..그냥..다 좋았다

너라면 모든지 해줄수 있었고 너라면 내 모든걸 다 줄수있었다

너의 슬픔은 내가 다 가져가고 너에게 행복만 주고싶었다

하지만..내 욕심이였던가..

널 아프게 만들어버렸다

너가..말하는 괜찮아라는 말이 너에게 미안해 얼음장이 굳은 마음을 녹여주었고 날 웃게 만들었다

너의 한마디가 날 웃게했고 그래서 니가 더 좋았다

너가 점점 좋아졌고 너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어릴적 동화 같이 꿈만 같았다

너의 모습이 자꾸 아른거려

밤에 잠도 설치고

가만히 있어도 웃게 만들었다

너는 내게 선물이자

날 구원 , 아니 그냥 천사였다

천사..이쁜천사 였다

하지만..어디서부터 잘못된것일까..

난 널 아프게 만들었고..

슬프게 했다

너를 계속 울게하는 것보다..

계속..끊임없는 아픔보단..

짧지만..긴..두꺼운..아픔이 나을듯했다

이별..


전정국
헤어지자


전정국
질렸어, 질렸다고


전정국
더이상 할말 없지 , 나 간다

이 세마디가 널 아프게 비통하게 만들껄 안다

충분히..하지만

나같이 나쁜놈보단..나같이 나쁜놈 만나는것 보단

이별이 더 나을듯했다

널 놓기 싫었다..

잡아주길 바랬다..

나에게 뛰어와 날 다시 한번 흔들었으면 했다

하지만..널 울뿐..아무말도 하지않았다

아픔이 큰것인지..아니면..너는..내가 싫었던 것인지..

너를 피해다녔다..

이사도하고 직장도 옮겼다

널 만나면 또 힘들까봐

또 날 아프게 만들까봐

그래서..난 결정했다

우리가 헤어지던 그날..

그날을 기준으로

100일후에 널 만나러 가겠다고


전정국
ㅇ..여주누나..미안해요.. 어쩔수없었어..


전정국
누나가..나같이 나쁜..놈..끕..만나는것 보단..

난..니가 그립다..

우리..이쁜누나..

누나가 많이 그립다..


토껭작가
오...정국상..그런 아픔이..ㅜㅜ


꾹무리
야 왜 금요일에 안올리고 토욜에 올려!!!


토껭작가
켁..제송합니다..


꾹무리
조용..


꾹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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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껭작가
네네네네네 맞아여어어 오오오!! 우리 어뮥이 자란다!


꾹무리
...죽일까


토껭작가
켓?!!! 열뷴 바바!!


꾹무리
ㅋ.. 넌 주거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