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여우 키우는건 처음이네
거창왕자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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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공모전3]귀여운 연하남 지민 × 살인마 여주



진영
적당히들 먹어라


주현
치느님을 먹는데 적당히가 어딨어(오물오물)


진영
여주는 잠깐만 나 좀 보자


여주
응


진영
여주야..너 말야..


여주
뭔데 진지해(싱긋)


진영
넌..나 어떻게 생각해?


여주
음..친한오빠?


진영
....


여주
왜요?


진영
그냉...넌 어떻게 생각하나하구...


여주
??


진영
나 사실 예전부터 너..ㅈ..좋아했어..


여주
네??


진영
너 좋아했다고 지금도


진영
그래도..내가 고백하면 안 받아주겠지?


여주
오빠...


여주
오빠 좋은 사람이잖아요


여주
그런데 왜 저 같은 싸이코년을 만나요


여주
오빠는 충분히 좋은사람 만날수 있어요


여주
나보다 좋은사람 만나요


진영
ㅎ...괜히 더 어색해졌네...


진영
못들은걸로 해줘


여주
당연하죠(싱긋)

다음날☆


지민
누나!!!


여주
또 왜 왔어


지민
누나 보고싶어서요


지민
왜 집에 없어요!!


지민
누나보러 갔다가 괜히 윤기형만 보고왔잖아요


여주
으이그


지민
치이..


지민
누나 오늘 나랑 데이트해야돼요


지민
준비한거 많으니깐


여주
ㅎ그래

학교 끝☆


지민
누나 빨리요!

지민은 카페가 있는 쪽으로 여주를 재촉했고 그에 맞춰주는 여주였다

여주와 지민이 카페에 들어가니 그에 맞춰 딱 준비되어있는 반지와 꽃, 여러 장식품들이 있었다


여주
이게 뭐야?


지민
오늘 내가 누나한테 고백하는 날이에요


지민
이거 반지요

지민은 여주의 손에 반지를 끼워주며 말했다


지민
누나...이거 우리 커플링이거든요 누나가 내 맘 받아주고 싶으면 내 손에도 반지 끼워줘여 난 눈 감고 있을게여


여주
ㅎ...하여튼간에 어린애같긴..

여주는 눈감고 있는 지민에게 반지를 끼워주고 입술에 뽀뽀했다


여주
꼬맹아 이런거 바랬지?


지민
히히///


여주
귀엽기는


지민
누나 이제 나 좋아진거 맞죠?


여주
푸흐..그래 꼬맹아


지민
누나 내가 진짜 사랑하는거 알죠?


여주
알아 꼬맹이


지민
갈까요 여보야?(쪽)


여주
여보는 무슨..


지민
그럼 자기야??


여주
니 맘대로 해라


지민
가요 여보님♡